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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7.12 윤정하의 노래가 잔잔하게 울려퍼지는 아침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윤정하란 가수는 처음 들어보는 가수입니다. 노래는 잔잔하고 좋습니다.
산적님도 저만큼이나 포에부스625를 사랑하는것같습니다. 오늘 아침엔 저도 신품 미사용 한놈 뚜드려잡았지요~ 뚜드려잡아야 계속 쓰게됩니다. 아끼고 보관하면 그냥 썪어서 똥됩니다.
그나저나 산적님의 식단은 저도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나이가들어 많이 못먹지만 저도 50대까지는 대식가였습니다.
잘 먹고 잘 소화시키는건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건강할때 일도 많이 하시고 됸도 많이 버시기바랍니다.
건강한 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산적(양시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2 네 지각생 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ㅎ
그러게 저와 비슷한 취향을 기지신 분이라 더 가깝게 느껴지는가 보네요! ㅎㅎㅎ
먹는것도 대충 먹는거 같아도 나름 심혈을 기울여 고민해서 만들어 낸 것입니다! ㅎㅎㅎ
음식을 버리면 죄가 된다니 가능한 남김없이 먹어 치우려고 노력하지요! ㅎㅎㅎ
게다가 좋아라 하는 빠나불에 화끈하게 끓여낸 라면이 기가 막히게 좋았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상당히 덥겠는데 더위 잘 피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윤정하 노래 한곡 더 들어 보시고요! ㅎㅎㅎ
https://youtu.be/4wQuIgLeskQ?si=BEzFf-3w54rUh6Q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