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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7.14 인생을 사는것같이 아주 잘 살고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애들 키우고~~
개혀 버너도 한가닥 하는군요~
저도 1개있었는데 어디로갔는지 모르것네요~
저는 지금 피서겸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알바 준비도 할겸 시원한 도서관에 와서 책보고있습니다.
무슨말이 어떻게나와 무슨 통역을 할지? 평소처럼 이런 저런 공부 좀 하고있습니다.
이런 좋은 시설에서 돈 1원도 안내고 공부할수있다는게 그저 고마울뿐입니다.
내 고교시절에도 이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상상만 해봅니다.
아이들 잘 먹이고 푹 쉬었다가 또 새로운 한주를 맞이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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