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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7.23 안녕하십니까?
지각생입니다. 오늘도 포에부스625가열일을 해주셨군요
연료차단이 확실하지않으면 뭔가 좀 찝찝하지요~ 석유는 냄새가 고약하고 휘발유는 위험 하기때문에 반드시 고쳐야하는 숙제입니다.
수 십년 세월속에서 살아남은 버너지만
여기저기 아픈곳이 있기마련입니다.
잘 만져서 건강한 버너로 다시 태어나겠끔 하는것이우리의 취미생활이며 안전을 도모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날이 더우니 체력 소모도 많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다행히 영양있고 맛있는 식사와 왕성한 소화력이 삼위일체가 되어 하루 하루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이제 도서관에서 돌아와 좋지않은 머리를 식히고있습니다.
산적님도 하루 마무리 잘 히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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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적(양시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3 ㅎㅎㅎ 지각생 선배님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셨습니까?
그러게 요 빠나는 아무리 만져봐도 제 능력으로는 수습이 안되네요! ㅎㅎㅎ
다행히도 미세하게 새기에 불조절기로 잠그고 공기압운 빼두면 그리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확실히 손봐 두는 것이 좋겠지만요! ㅎㅎㅎ
이제 장마도 거의 막바지로 치닫는 거 같습니다! ㅎㅎㅎ
참 어려운 시간 보냈네요! ㅎㅎㅎ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편안한 밤 보내십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