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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7.27 아~~~
부럽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화끈하게 즐기면서 에너지 보충하는 지혜로운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재미없는 얘기지만 나이가 들면 캠핑은 꿈도 못꿉니다. 그많은 장비를 차에싣고가야지 들고다닐순 없지않습니까?
문제는 제가 운전을 안 한다는겁니다.
자식들은 이미 제각각 가정을 꾸려나갔으니 자기들 스케줄이 바쁠것이고 친구들이야 몇 명있지만 골골하는 친구들이고 심지어 걸음걸이도 온전치 못한 친구들이 많지요
아직 힘있을때 많이 다니시고 부모님 살아생전에 효도많이 하시기바랍니다.
그나저나 저 맑은탕이 복어같기도하고 아귀같기도하고 매우 궁금한 침넘어가는 맑은탕입니다.
오늘 내일 푹 쉬고 또 희망찬 한주를 위해 뛰십시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