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쭌가이버(김태준)작성시간24.07.31
아따 부산까지.. 머리 갔구마이~~~ 아슬아슬 부족한 연료로 무사히 아침 식사 준비를 끝마쳐서 다행이구만~~ㅋㅋ 각박한 세상... 뭣이 중헌디? 그러거나 말거나, 한끼 잘 챙겨 먹으면 그걸로 된거 아니것어~~^^ 해바라기의 '내마음의 보석상자' 듣고 있음 마음이 차분해지는 그런 느낌인데.... 어찌저찌 구했던 중고 LP판 중에 해바라기 앨범이 하나 있어서... 가끔씩 판 돌리면 좋더라고~~ 어쨌거나.. 오늘도 안전운전하고 조심히 올라오시게~~^^
작성자월촌(한세민)작성시간24.07.31
해바라기의 노래가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예전엔 좋은 가수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요즘은 우째 알바가 있다가 끊어지고 끊어졌는가 싶으면 느닷없이 있고 종을 못잡겠네요~ 산적님은 아침 준비하느라 빠나에 불을 지펴보지만 저는 그것도 아니고 날씨또한 더워서 빠나 불보기가 여의치않네요~ 삼계탕으로 배를 채웠으니 든든하시것습니다 날은 좀 덥지만 그래도 든든한 뱃심으로 즐겁게 일하는 하루가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