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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8.01 점심시간입니다
저는 아침 일찍 안산으로 출근하여 오전에 일이 끝났습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두통도 좀있고 컨디션이 거시기해서 힘들었는데 다행히 일찍 끝났습니다
요즘은 더워서 빠나 불피우기도 어렵고 영~~
재미가없습니다
포에부스625에 불 올리면 밥을 하는것도 아니고
잠깐 뎁히는 음식이라 금방 끓어버릴텐데 자칫 그릇 태워먹는건 아닌지요? 운전하면서 졸음이 쏟아지면 정말 괴롭더라구요~
예전에 남의나라 살때 고속도로에서 졸면서 운전하다 큰 일날뻔했지요
졸릴땐 무조건 자야합니다.
10분만 자도 상쾌하지요~~
운전 도사님한테 괜히 주접을 떨었습니다.
더운날씨 컨디션 조절 잘 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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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적(양시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1 오오 지각생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그러게 오늘 같은날에 집에서 빠나에 불을 댕겼다가는 사모님께 꽤나 잔소리를 들으실테고 선배님도 더워서 빠나에 정이 떨어질 겁니다! ㅎㅎㅎ
선선한 새벽이라면 모를까 가을이 오기 전까지는 조신하게 마음을 비우시지요! ㅎㅎㅎ
요즘 감기가 독하다 하니 대중교통 이용하실 때는 주의 하셔야 합니다! ㅎㅎㅎ
이제 마지막 알바를 위해서 안성으로 출발했네요! ㅎㅎㅎ
점심식사는 맛나게 드셨을테니 오후 일과시간도 즐겁게 보내십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