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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8.08 안녕하십니까?
헬쓰가서 두 어시간 쇳덩어리 좀 들었다 놨다 하다보니 점심때가 됐네요
오늘도 부산댁이 식사를 마련해줬군요
포에부스625는 언제봐도 믿음직한 불꽃입니다.
동태찌개는 원래 대가리가 젤 맛있는겁니다. 동태만큼은 대가리를 어른께 드렸다합니다.
항상 산적님 식사를 보고나면 침이고여 저도 동태찌개를 먹고싶은 식욕이 일어납니다. 라면을 끓이면 저도 라면을 끓여 먹습니다.
그건 아마도 내용도좋지만 사진을 워낙 잘 찍으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듭니다. 거기다 테블릿PC로 보니 사진이 더 선명하고 크게보입니다
자동차가 찐바하면 찝찝하니 우선 차수리부터 하시고 비가올것같은 희끄무리한 날씨에 안전운행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적(양시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8 ㅎㅎㅎ 지각생 선배님 반갑습니다!
저도 아까 17시쯤 차수리를 마치고 평텩으로 돌아왔네요! ㅎㅎㅎ
날이 어찌나 더운지 작업자들이 참 힘들게 일했습니다!
동태 대가리에는 먹을 것도 없는데 어째 귀한 대접을 받았을까요? ㅎㅎㅎ
어쩌건 동태 국물은 기가 막히게 시원하고 맛이 좋습니다! ㅎㅎㅎ
수리 마치고 자취방에서 샤워하고 누워 뎟글을 쓰다가 잠이 들었네요! ㅎㅎㅎ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편히 쉬시고 내일도 웃는 낯으로 만나 볼 수 있도록 하시자고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