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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적(양시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0 네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제가 하는 것은 그저 상황에 맞게 냄비를 선택하고 비비고 끓여대는 거 밖에 없지요! ㅎㅎㅎ
보급품도 여기저기서 얻어다 모으니 푸짐하니 좋습니다! ㅎㅎㅎ
예전 거지들이 바가지에 밥을 얻으러 디니면 이집 저집 것이 섞여 더 맛이 좋아 보였다 하지요! ㅎㅎㅎ
말 그대로 각설이 밥입니다! ㅎㅎㅎ
어쩌건 멋진 빠나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좋고요! ㅎㅎㅎ
선배님도 빠나에 불댕겨 식구들께 맛난 음식 대접하시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