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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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8.12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월요일입니다
또 어느순간에 불금이 다가오겠지요
세월이 하염없이 가다보니 어언 24년도 서서히 저물어 가는듯한 기분이 드는군요 .
오늘은 머쓰캐라가 식사를 마련해주는군요. 그런데 삼발이위에 얹혀있는 오덕은 마치 청동기시대에 나온 청동거울 만들때 같이 만든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어쨋든 버너 성능좋고
이것저것 먹거리가 맛있게 보입니다.
더우기 오징어 고명은 더 맛있어보입니다. 더위는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있습니다. 까이꺼 열흘만 더 지나면 틀림없이 뭔가 달라질것입니다
날씨는 덥지만 조금만 더 견디십시다.
잘드시고 즐거운 하루가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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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적(양시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2 네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그러게 뜨거웠던 여름도 이제 슬슬 힘을 잃어가는 것이 느껴지네요! ㅎㅎㅎ
아이들 방학도 끝나가고 가을을 맞아 노래도 또 골라야 하니 계절이 바뀌어 감을 체감합니다! ㅎㅎㅎ
머스캐라 불꽃은 처음 그대로 잘 유지되고 있네요! ㅎㅎㅎ
고물들도 복불복이라 아무리 손대도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요놈은 새롭게 만들어지다시피 했으니 더 빛을 발합니다! ㅎㅎㅎ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오후에도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