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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8.18 산울림이란 가수도 많이 친근했던 가수였지요 몇명인지는 기억에 가물가물하지만 그당시는 매우 신선한 가수였지요~
고풍스런 램프는 그냥 자기색대로 놔두는것이 더 품위있어보이고 황동이 잘 익으면 세월감도있고 좋지요~~
그렇지만 고기반찬 앞에놓고 못 먹는것처럼 그냥 두고볼수가 없지요. 사정없이 문지르고 닦아서 반짝 반짝해져야 황동의 매력을 느끼지요~~그리고 한 달후쯤 다시꺼내서 문지릅니다. 결국 황동 광내는것이 취미로 자리잡는거죠~
제가 갖고있는 몇점 안되는 빠나중 포에부스625같은건 광을 못내지만 황동 석유빠나는 하나같이 벌쩍거립니다.
그게 저의 취미생활입니다.
날이 아직도 덥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일요일휴식 잘 하시고 내일부터 또 뛰어야지요~
우리의 건투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