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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8.19 안녕하십니까?
김정미는 이름도 노래도 처음 들어서 생소하군요 노래보다는 터널속을 달리며 찍은 동영상이 거짐 환상입니다.
오늘은 머쓰캐라가 등장하셨군요
빠나야 뭐 불만 좋으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지요
오늘은 귀한 오징어가 입맛을 돋구어 주는군요
사실 제가 어릴때 오징어는
별영양가도없고
백해무익하다는 얘기를 공공연하게 떠들던 시대가있었습니다. 따라서 가격도 엄청 쌌습니다. 속초 오징어 건조장에 비라도 오는 날이면 오징어는 그냥 얻어먹다시피 했었지요.
지금은 금징어가 됐고 실제로 맛있는 음식입니다.
우짯든 맛있게 든든하게 드시고 이 더운 여름을 꿋꿋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자! 새로운 한 주를 향해 달려 나가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