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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8.22 안녕하십니까?
간만에 이문세 노래를 듣다보니 수 십년전 응암동인가? 즉결재판소에서 만났던 기억이납니다. 이문세는 교통벌칙금 안 내서 재판받으러 왔고 난 가벼운 다툼때문에 각기 즉결재판 받으러갔던 기억이납니다.
그땐 이문세가 막 데뷔했을때라 풋풋하게 젊을때였지요.
하기사 나보다는 7살이나 아래이니 더 젊을때이지요
그나저나 산적님의 입맛은 저와 비슷한건지 아니면 맛있는거만 골라 준비한건지 올리는 메뉴마다 먹음직한 음식이라 침이 넘어갑니다.
오징어는 찌개나 볶음이나 숙회도 참 맛있는 음식이지요
오늘은 양복 입을일이1없으니 가볍게 입고 도서관이나 갈 준 비하고있습니다
날이 더 더워집니다 컨디션 유지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