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월촌(한세민)작성시간24.08.27
간만에 들어보는 남상규의 고향의 강입니다. 오래전에 일본에서 건너와 상당한 인기를 누리며 많은 노래를 불렀던 가수로 기억됩니다. 캬~~오늘은 불고기 파스타로 아침을 드셨군요 저도 갑자기 파스타가 먹고싶어집니다. 고급진 칼라의 포에부스625의 불꽃이 강열한 느낌을 주는 아침입니다. 저도 오늘 아침엔 버너에 불을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더위가 조금씩 가는듯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시기바랍니다.
작성자항상감사해요(김순갑)작성시간24.08.27
안녕하세요. 현재 시간 11시 56분인데 점심시간이라 갑자기 파스타가 먹고 싶어지네요. 그러나 저는 차없는 인생이라 시내에 나갈려면 버스가 5번 밖에 없어서 내일이나 파스타 사다가 먹고 싶네요. 어제 저녁은 둘이서 인스턴트 카레를 라이온 버너로 데워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곳은 또 비가 오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