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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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8.28 오늘은 확실하게 시원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콜맨 투밸브가 어떤 구조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예열이 별로 필요없는 점화방식은 상당히 매력적인 버너임에 틀림없습니다.
휘발유를 쓰는 버너는 포에부스725와 스베아123 2개뿐인데 725는 맘에 들지만 스베아123은 별로 매력이 없어 잘 쓰지않고 처박아놨지요
오늘 보급품도 일반 식당에선 볼수없는 맛있는 것들이군요~
더운날씨가 지루하게 질질 끌고있지만 그래도 세월 무시 못하고 선선지고있는 느낌입니다.
자동차 잘 고치시고 덥지만 즐거운 하루 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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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적(양시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8 ㅎㅎㅎ 지각생 선배님 반갑습니다!
그러게 처음부터 마음에 들어야 오랜기간 함께 할 수 있는거 같네요! ㅎㅎㅎ
저도 725호 빠나를 얼른 들이고 싶습니다!
콜맨 것들 중 휘발유 먹는 것들은 자체연료로 예열을 하지만 것도 벌건불쇼를 해야해서 토치로 약간의 예열은 해줘야 점화가 자연스럽게 되니 참고 하시고요! ㅎㅎㅎ
바람에서 가을 내음이 느껴지니 건강 관리도 잘 하시고요! ㅎㅎㅎ
선배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