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8.30 안녕하십니까?
주초인가 하면 금방 불금이고 월초인가하면 금방 월말이고 한달이 금방 지나갑니다.
어영부영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어물어물 또 나이 한살을 더먹게되겠지요
히포리토 버너는 그리 고급진 버너도 아니고 별다른 특징이 있는것도아니고 무난하게 전투용으로 쓰기에 무난해보이지만 그렇다고 흔해빠진 버너도 아니지요
저도 한개 갖고있는데 그냥 순한 아줌씨같이 부담없이 잘 쓰고있는 버너입니다.
콩나물국은 민족의 국이지요
찬밥댕이 좀 넣고 끓이면 그런대로 입맛땡기는 우리의 음식입니다. 배가 좀 쉽게 꺼지는게 흠이긴하지만요
이젠 제법 시원한 바람도 좀 있습니다.
잘드시고 즐거운 불금되시기바랍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