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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9.03 안녕하십니까?
역시 김종찬의 노래는 듣는 맛이있습니다.
오늘은 상당히 신뢰하는 포에부스625가 등장하셨군요~
625에 오덕을 얹으면 삼발이가 둥글게 휘어져있어 조금은 찝찝하지요 물론 오덕 얹는데 전혀 관계없지만요~저는 그냥 잘펴진 삼발이를 꽂아 오덕을 얹으니 훨씬 안정감있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725도 삼발이를 한벌 만들어 오덕을 얹어 씁니다.
구수한 된장국은 일년내내 먹어도 질리지않는 우리 고유의 맛이지요
보급품도 아주 맛나게 보입니다.
든든하게 드시고 오늘도 씩씩한 하루가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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