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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9.11 아침에 허접한 글 하나 올리고 됸벌러 나갔다가 이제사 집에와서 편안한 마음으로 산적님 글속 의 콜맨 수리기를 잘 보고있습니다. 역시 오늘도 지각은 했지만 그래도 마음은 늘 푸근하고 좋습니다.
저는 아직도 버너에 대한I 기본상식마져도 부족한지라 선배님들의 글을보며 조금씩 배우고있습니다.
오늘은 정말 입에서 욕 나올것같이 덥습니다. 거기다 양복까지 입었으니 땀으로 목욕할 지경입니다.
오늘도 제가 좋아하는 동태찌개군요
하여튼 산적님 메뉴는 저와 거의 같습니다.
저도 동태찌개를 좋아해서 단골집이 몇군데 있습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에 입맛 잃지마시고 저녁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저녁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