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09.13 오메~~~
박강수란 가수는 오늘 여기서 처음 만나봅니다. 노래는 좋군요
오늘은 집집마다 다 갖고있다는 R801이 등장하셨네요~
정확치는 않지만 124가 개발된 목적이 산소가 부족한 히말라야에서 쓰기위한
것인데 그후 더 작고 화력이 좋은 801을 개발했다는 썰이있습니다 .
역쉬 801의 화력은 범접 할 수없는 괴력을 갖고있습니다.
저도 오늘은 한번 꺼내봐야겠습니다
아욱국은 언제 먹어도 감칠맛이 도는 우리 고유의 자랑스런 음식이지요
오늘의 보급품도 아주 훌륭하게 보입니다.
아직도 날씨가 후텁지근합니다
도로가 많이 막힐걸로봅니다.
부디 즐거운 일과가 되시기바랍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