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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적(양시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8 ㅎㅎㅎ 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친구놈이 장가도 못가 명절에는 이리저리 방황하니 밥이라도 한끼 챙겨 먹여야지요! ㅎㅎㅎ
그러게 예전에는 인사 다니시는 어른들 대접하니라 친정에는 갈 수가 없었다고들 했습니다!
요즘은 그런 풍습도 사라지고 교통수단이 잘 발달되어 어디든 왕래도 좋지요! ㅎㅎㅎ
평소에도 자주 만나니 애틋함도 좀 덜한 듯 싶기도 합니다! ㅎㅎㅎ
어쩌건 변화에 발맞춰 살아야지요! ㅎㅎㅎ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오후에도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