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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촌(한세민) 작성시간24.10.28 이제 저도 밖으로 나갈까 준비하고 있다가 산적님의 글을 만납니다.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 느긋하게 포스팅을 감상했습니다.
머쓰캐라의 오덕을보면 손기정선수께서 기증한 로마기사의 투구가 오버랩됩니다.
버너는 구조와 원리도 간단해서 쉽게 주물럭거릴수있는 물건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천만의 말씀이지요 예민하고 아주 세밀해서 많은 노하우가 없는 저같은 사람은 버너를 고칠수없다는 판단을 내린지오래입니다. 유증기가 나오는 이유는 다양하겠지요.
머쓰캐라는 다행히 석유버너이니 휘발유보다는 덜 위험하겠지요. 차분히 찾아서 정리하시면될것같습니다. 문어다리를 넣고 라면을 끓이면 무슨 맛이날까 궁금하기 짝이없습니다.
달랑무의 시원함이 라면과 기막힌 조합입니다. 또다시 새로운 주의 시작입니다.
이번주도 건강하고 즐거운 한 주가 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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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적(양시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28 ㅎㅎㅎ 지각생 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저 문어는 이미 한번 데친 것이라 라면 국물 맛에는 영향을 못미치고 그냥 문어 씹어 먹는 재미로 넣어 먹네요! ㅎㅎㅎ
머쓰캐라에 오덕이 참 중후한 멋이 있습니다!
참 오덕은 일본어에서 비롯 된 단어라니 그릇 받침으로 써야겠네요! ㅎㅎㅎ
그러게 유증기가 예열할 때 생겼다가 정작 불을 댕기면 사라지니 압력이 노즐로 분출되어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ㅎㅎㅎ
어쩌건 다음에는 바람막이를 제거하고 예열을 해봐야겠네요! ㅎㅎㅎ
선배님도 다니시며 식사 잘 챙겨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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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적(양시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28 ㅎ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아니고 압력을 빼둔 상태에서 그런거네요! ㅎㅎㅎ
노즐쪽에서 새어 나온 기름이 아니고 기화기에 묻어 있는 기름이 타는 겁니다! ㅎㅎㅎ
이번에는 압을 빼두지 않고 나뒀다가 다음에 예열할때 바람막이를 빼고 어딘가 확인을 해보려 하네요! ㅎㅎㅎ
그러게 잘 안맞는 음식은 대충 알고 있으면서도 때에 따라 죠절이 잘 안되니 그것이 문제입니다! ㅎㅎㅎ
어쩌건 선배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