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모아놨던 옛버너들이나 건강 점검하고 소개해 드릴 생각이었는데 하다보니 한번 걸리면 평생간다는 빠나나병(참새방앗간병)이 도졌습니다(황동카페 때문에). 더구나 이번엔 더 악화되서 그동안 관심도 없던 토치까지 껄떡대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아직 랜턴까지는..
만나고 보니 의외로 귀엽고(떡대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기능도 넘치지 않으며 귀티나더군요(낫도님 만수무강하실 겁니다). 뭐 사실 석유토치를 사용할 일도 별로 없는 블라인드 충동구매였습니다(예열도 결국 가스토치 써야되고).
그래서 역시 없으면 라면도 못 끓여 먹을 버너로 바꿀 수 없을까 하다 철물상에 가서 동파이브 연결대(엘보라던가 ?) 를 무려 500원에 구입하여 위로 쳐들게 꽂아보니 제대로 꽉끼오 하네요. 화목 불멍용으로도 연료 아깝지 않고.
갑자기 늙다리 상궁들보다 이 스웨덴 아이를 더 어루만지게 되네요. 이리와 보거라. 어찌 이리 미모가 장하고 화끈하느냐. 하, 고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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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적(양시철) 작성시간 24.06.23 최강사(최병영) 네 기대해 보겠습니다! ㅎㅎㅎ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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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월촌(한세민) 작성시간 24.06.23 전염되어 옮을것같은 느낌이듭니다.
백신을 맞아야할듯요 -
답댓글 작성자최강사(최병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3 코로나 보단 나은 기분 좋은 전염이지요. 돈이 좀 들어서 그렇지.
뭐 잘 주물럭 거리며 즐기다 구입비용 비슷하게 내다 팔면 또 다른 분이 즐거운 전염병에 걸리시겠지요. -
작성자푸름이(권정희 )서울 작성시간 24.06.25 최고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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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최강사(최병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5 간단한 건데 너무 쑥스럽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