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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턴초보방

오합지졸 틸리 랜턴

작성자큰나무(송준민 서울 )|작성시간15.05.28|조회수263 목록 댓글 26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방울나무님이 환골탈태시킨 연료통 입니다.

 

 이번 기회로 그동안 카페를 통하여 여러 회원님들의 배려와 절제 용서 그리고 희생을 보고 많은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카페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부품이 없어 안절 부절 하던차에 옵티 노즐침을 직접 나오셔서 무상으로 건네주고 가신 이 0 석님,

준비없이 고쳐 보겠다고 덤벼들다가 망쳐버린 AGM 버너 연료통을 고쳐주신 지기님, 그리고 방울나무님이 특히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그동안  하나둘씩 모아 두었던 틸리 랜턴 부품들을 고이 간직하다 어렵게(요사이 카페에서 상종가) 구한 연료통을 방울나무님이 국보급으로 변신 시켜주셔서 랜턴하나 장만해 봅니다.

 

택배가 도착 하였습니다.

 

 

 

방울나무님의 성격을 미루어 짐작해 볼수 있는 포장이네요 ^^  저로선 처음으로 경험한 완충제(?)도 보입니다. 방울나무님 감사해요^^ 

 

 

몇겹을 풀어보니 드디어 짠 하고 나타납니다. 기대이상으로 번쩍입니다.

 

 

 

그동안 카페를 통하여 하나둘씩 모아 두었던 부품들을 꺼내 봅니다.

하늘지기님. 이진실님, 금촌님 감사합니다

 

 

구형 콕과 바이포라이저를 결합해 봅니다. 딱 맞습니다. 당연하지요

 

 

펌핑기도 결합합니다. 점점 모양을 갖추어 갑니다.

 

 

펌핑 후 콕을 여니 공기가 힘차게 나옵니다. 이러면 거의 불 볼수 있는거죠?

 

 

버너부도 후드에 조립합니다.

 

 

프레임을 올려보니 제법 자세 나옵니다.

방울나무님의 정성에 먹칠(?)을 하는 순간 이네요

 

 

크랙난 유리도 끼워 보고요

 

 

후드까지 얹으니 없던 랜턴 하나가 완성 됩니다. 기분이 묘합니다^^

 

 

방울나무님의 정성이 물씬 느껴집니다^^

 

 

이제는 소장하고 있던 크롬 연료통 친구와 언제까지나 같이 갈겁니다 

 

 

예열후 불 봅니다. 맨틀을 연습용으로 하니 쪼그라들어 불이 넘치네요.

그리고 어디서 압이 세는지 제 밝기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경화된 펌핑기 고무바킹이 주범으로 보이네요.

수리 들어 갑니다.

 

이상 허접한 오합지졸 틸리 랜턴 탄생기였습니다.

방울나무님과 부품을 분양해주신 회원님 그리고 황동 카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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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큰나무(송준민 서울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5.28 감사합니다^^
  • 작성자풀린낫도(선종환*청주) | 작성시간 15.05.28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큰나무(송준민 서울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5.28 지기님 기억 나시는지요? 카페 입문 초창기 잘모르고 뻘짓하다가 AGM 2572 연료통 뿌셔서 원상으로 납점해주셔서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도치(시태호*서울은평) | 작성시간 15.05.28 큰나무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불 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큰나무(송준민 서울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5.28 도치님 감사합니다. 저녁에 바킹 교환하고 정품 맨틀 달아 좋은불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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