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맨 335 랜턴 주인장 메뉴얼(기억저편이 만드는...)
* 기억저편의 주관적인 이야기
국내와는 사뭇 다르게 외국에서는 고평가 받는 랜턴이다.
프레스방식으로 제작된 프레임은 국내에서는 주물형구조(242,237등)에 비해 인기가 없고,
빨간색의 200A 같은 대중적인 인기도 없어 저 평가된 랜턴이라고 생각한다.
기억저편이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저평가 우량주”라는 결론
일단 공기흡입구가 2개입니다. 공기흡입구가 2개인 랜턴들은 불쇼를 적게 하며, 특히 등유로 개조할 때 문제가 발생될 소지가 적다.
(기억저편은 이 335의 등유모델인 339를 애용한다. 트러불 없고, 불 좋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빨간색 335 랜턴은 저의 구입희망 리스트중에 제일 상단에 있는 모델이다.
제네레이터는 G3라는 생소한 규격을 사용하고 있지만 외국에서는 그리 어렵지 않게 구입 가능하다.
- 점점 국제화 되어 가고 있는 기억저편
(335의 모든 제네레이터가 G3A로 대체되었긴 한데 http://www.oldcolemanparts.com의 마이크가 파는 것은 G3이다. 운송료 포함하면 한 3만원 정도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기존의 제네레이터를 잘 이용하거나 재생하면 그렇게 까지 고생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글러브는 288이나 214등에서 사용하는 글러브를 쓴다. 글러브 크기는 대등유리라 불리는 500CP 페트로막스, 씨앙카등에서 사용하는 글러브와 비슷하다. (뭐.. 대등유리 써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맨틀은 999번이 제치이기는 하지만, 이제는 구하기 힘든 물건이고, 피어리스 250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콜맨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랜턴이다.
(기억저편이 추천하는 랜턴은 구하기 어렵지 않고, 기계적 신뢰성이 높은 200A, 242C, 226, 220F,H,J, 228F,H,J, 335등이다.)
장점
- 적당한 크기, 밝은 광량, 기계적 신뢰성... 뭐가 더 있을라나 ?
- 빨간색도 있다.
단점
- 제네레이터를 국내에서 구하기가 쉽지 않다.
객관적인 정보
구분 | 내용 | 비고 | |
랜턴명 | 335 | 335, 335P | |
사용연료 | 화이트가솔린 | 화이트 가솔린만 쓰는 것을 추천한다. | |
밝기 | 300CP | 체감상은 350CP급이다. 메인랜턴으로도 사용가능 | |
소 모 품 | 제네레이터 | G3 G3A 335-2993 | 마이크 아저씨네(올드콜맨파츠)에서 G3 사야 한다. ㅜ.ㅜ |
맨틀 | #999 | 999번 맨틀 국내에서 구하기.... 쉽지 않다.. 삼돌이님이 판매하시는 피어리스 250이 딱 좋음 | |
글러브 | #4 | 대등유리(짱트로 500이나 페트로막스 500과 비슷한 사이즈 유리 (둘이 호환도 된다. ㅎㅎㅎ | |
소모품은 보통 이렇게 목대에 적혔있는 경우가 많다...
*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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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C6491 |
밸브 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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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509 |
펌프러더(가죽 또는 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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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107 |
펌프러더 고정 푸쉬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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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304 |
익센트릭 블록 (제네레이터 클리닝 로드를 올리거나 내리는 블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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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353 |
클리닝 레바(돌리면 익센트릭 블록과 연결된 클리닝 로드가 가스팁 노즐을 청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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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B532 |
에어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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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B538 |
체크밸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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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D5204 |
펌프 플랜저 어셈블리(에어스템 포함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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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48(#4) |
글러브(#4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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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604 |
버너튜브 고정 스크류 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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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10 |
제네레이터 고정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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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99(G3) |
제네레이터(G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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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10 |
버너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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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15 |
버너캡(안쪽에 철망 포함) - 다이어 그램에 빠져 있다. 맨틀 묶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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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26 |
버너 어셈블리(버너 프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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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23 |
손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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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485 |
벤틸레이터(녹색) - 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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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89 |
목대(coll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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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53 |
밸브 뭉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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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54 |
밸브 몸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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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484 |
연료이송관 및 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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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A1654 |
색칠해진 연료통(녹색 또는 빨간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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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1654 |
도금된 연료통(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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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564 |
밸브 어셈블리(제네레이터 포함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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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A140 |
연료마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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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A507 |
펌프컵 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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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
맨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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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A456 |
프레임 고정 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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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A950 |
전용렌치(별도구매 액써서리) |
* 아마도 까페에서 차음 소개되는 다이어그램 같아 파트번호를 일부러 남겼다.
* 파트번호는 모델 + 부속계열넘버 식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335-654" 모델 335의 654번 계열이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제네레이터의 파트번호는 "모델번호+ 2991 , 299, 589, 5891" 이다. 200A의 제네레이터는 200A5891
그래서 생각해보면 이 모델 "335"의 연료마개(425A140)는 425투버너와 동일한 것이다라는 것을 알게 된다.
관리방법 및 사용법
1. 간단한 점검
가. 맨틀이 깨져 있지는 않는지 확인한다.
맨틀이 깨진곳으로 화염이 나오면 글러브가 불꽃이 닫은 부분만 백화(하얗게 변함)되거나 깨진다.
나. 펌핑해보기
연료가 들어 있는 상태에서 펌핑을 해본다.
연료통에서 연료가 새는 곳은 없는지, 핸드휠에서 새는 곳은 없는지 육안으로 검사해본다.
새는 곳이 있다면 정비 후에 사용해야 한다. 휘발유 무섭다.
다. 맨틀 달기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맨틀은 피러리스 250 맨틀이다. 콜맨 21번도 괜찮기는 하나 약간 부족한 감이 있다.
- 맨틀은 주름이 균등하게 묽어주는 것이 좋다. (주름이 몰리면 맨틀이 갸웃뚱하게 된다.)
- 맨틀을 묶고 남은 실은 자른다. (않 잘라도 된다는 의견도 있으나 자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맨틀을 묶고 난 후 반드시 라이타로 태워야 한다. 반듯이 실외에서 한다.
(불쾌한 냄새도 문제이지만 맨틀을 처음 태울때 나는 연기가 몸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거 강추 (삼돌이님 화이팅 !!!. ㅎㅎㅎ)
그냥 확인되지 않은 썰 - ㅍ어리스는 콜맨에 납품했던 필리핀 회사.
이 250 맨틀이 콜맨 999번으로 납품되었다는 썰
2. 연료
가. 되도록이면 화이트가솔린을 사용할 것
주유소 휘발유를 굳이 사용한다면 제네레이터 청소를 자주 해야 한다.
나. 깔때기가 사용 권장
주유중에 흘리면 다 딱거나 마를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연료는 연료마개 1cm 및 까지 채워도 됨. (연료통안에 압축될 공기가 들어갈 공간이 필요함)
이거 추천합니다..
다. 사용 후 연료를 비워 놓는 것이 좋다.
1주일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는 연료를 비워놓는 것이 좋다.
또한 연료를 뺄 때는 크게 흔들어서 연료안에 부유물이나 찌꺼기를 부유시킨 다음 같이 빼면 연료통 청소도 된다.
3. 점화
가. 평평한 바닥이나 테이블위에서 점화하라.
랜턴 스탠드에 매달린 상태이거나 기우러진 상태에서 점화는 금물이다.
안전하게 점화후에 랜턴 스탠드나 파일 드라이브에 올린다.
나. 전용 이그니터 보다는 길쭉이 라이터를 사용하라.
전용 이그니터는 충분한 연료가 글러브 않에 차야 불이 붙는다. 충분한 연료에 이그니터의 불꽃을 튀기면 "펑"하
는 소리를 듣게 될것이다.
다. 점화
일단 충분하게 펌핑을 하고 길쭉이 라이터를 프레임 밑에서 글러브 안쪽으로 밀어넣고, 라이터 불을 붙힌 다음
핸드휠을 1/4 바퀴 돌리면 조금 후 부드럽게 켜질것이다. 불쇼 없이 ...
이때 오랫만에 연료를 넣거나, 제네레이터를 교체했다면 연료가 올라오는 시간이 10초 이상 걸릴 수도 있다.
않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적어본다
"Open 1/4 Turn Only"
* 1/4 바퀴만 돌리는 이유는 연료 콜맨 특유의 점화 관련 기술이 관련 되어 있다. 연료통 안에 하부이송관이 이중
튜브 형식으로 되어 있고, 1/4바퀴만 돌렸을 경우 하부이송관의 구멍을 핀이 적당히 막아 연료통안에서 이미 공기
와 연료가 섞여 제네레이터로 공급되어 초기 불쇼를 잡아주는 구조이다.
라. 추가펌핑
점화 후에 추가 펌핑을 실시한다. 펌핑을 몇회 하는 것이 아니고 펌핑할때 펌핑감으로 충분한 압력이 들어 갔는지
느끼는 것이 좋다. 펌핑 러더의 상태, 펌핑구의 윤활유의 상태에 따라 한번 펌핑에 들어가는 공기의 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보통은 "빡빡"해질때 까지 넣으라고 한다.
4. 사용중
가. 랜턴은 뜨겁다.
아이들이 랜턴이 벤틸레이션(후드)에 손을 대어 화상을 입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이들에게 충분하게 주의를 주
고 아이들의 동선과 겹치지 않게 설치하여 한다.
나. 랜턴에 불이 켜 있는 동안 연료마개를 열면 않된다.
절대로.
연료마개를 여는 순간 휘발유가 포함된 유증기가 나오고, 이 유증기에 불이 붙는다. 굉장히 위험한 상태가 연출
된다.
(등유의 경우 연료마개를 열어 불을 끄기도 한다. 등유 유증기에는 불이 붙지 않는다. 물론 불에 직접 유증기를
보내면 불이 붙는다.)
네버 열지 말란다.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다. 사용 중 불이 어두워지면
클리닝 레바를 한 바퀴 돌린다. 반응이 없으면 2회 정도 더돌린다.(한번에 카본이 다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다.)
이때 조금 빨리 돌리면 불이 꺼지지 않고 가스팁(니플)을 청소할 수 있다.
이렇게 했는데도 반응이 없으면 펌핑을 해본다. 펌핑감이 약하면 압력이 떨어진것이다. 추가 펌핑를 하면 밝아
진다. (연료를 많이 넣은 상태에서 충분하지 않게 펌핑을 하면 압력이 빨리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저 손잡이를 돌리면 된다...
5. 소화
가. 핸드휠을 잠가서 불을 끝다.
핸드휠을 잠그면 불이 조금식 사그러 진다.
나. 랜턴이 완전히 식은 다음 연료마개를 연다.
랜턴이 완전히 식은 후에 연료 마개를 열어 연료통 안의 압력을 뺀다.
연료통 안의 압력을 다 뺀 후 (즉 연료마개가 열려 있는 상태) 핸드휠을 10초 정도 열어 혹시나 제네레이터안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연료를 연료통으로 내린다. 그 후에 핸드휠을 잠근고 연료마개를 닫는다.
6. 보관
가. 그늘진곳에 보관해라.
연료가 들어 있는 랜턴에 햇빛이 닫으면 태양열에 의해 가열된 연료로 인해 연료통안에 압력이 생길 수 있다.
나.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 하면 좋다.
랜턴은 휘발유를 연소시키는 장비이므로 안전을 위해 환기가 잘 되는 곳에 보관 하면 좋다.
(창고등의 밀폐된곳에 보관할때는 연료를 빼고 보관하는 것이 좋다.)
분해 및 정비에 관한 글은 "http://www.colemancollectorsforum.com/post/project-canadian-335-5876066"글을 참조 - 영문이지만 그림만 봐도 이해가 되고, 크롬으로 열어서 한국어로 번역하면 거의 알게 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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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또오리(박철주)목포 작성시간 17.04.25 잘봤습니다. 335빨간색 갖고싶네요. 325한점가지고있는데 하수인 제눈엔 같은 랜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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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기억저편(김영수-안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4.25 335보다 나중에 생산된 325는 연료조절이 레바식입니다. 그것 외에서는 육안으로 차이점을 찾기가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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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닉엄피(김남훈*제주) 작성시간 17.04.25 궁금한게 있어서 한참 인터넷 검색해봤는데요. ^^
제너레이터가 G3 → G3A → 335B2991로 변화했다고 이해하면 되는 지요?
모 사이트에서는
G3, G3A는 350cp,
335b2991는 300cp로 표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