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듣기
Reading Guide
계속해서 이사야서의 3부에 해당하는 55~59장을 읽습니다.
• 이사야 55장 : 목마른 자들을 물로 나오라고 초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초막절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선포하신 메시지(요 7:37~39)였습니다. 고난 받는 종이 외쳐야 할 메시지였습니다. 백성들에게 필요한 것은 한번 마시면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영적 양식이며 음료였고, 그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찢기신 살과 흘리신 피, 그리고 물이었습니다.
• 이사야 56장 : 구원은 혈통이나 신분 또는 어떤 조건에 의해 제한되지 않으며, 여호와 앞에 나아와 복종하는 자에게는 누구에게든지 주어진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모든 민족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창세기 12장 1~3절에서 이야기한 이 나라의 존재 의의를 기억하며 읽읍시다.
• 이사야 57장 : 이스라엘 백성의 우상 숭배와 죄악상을 고발하고, 회개하는 자들의 구원을 선포합니다.
• 이사야 58장 :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가로막는 죄악들에 대해 다룹니다.
• 이사야 59장 : 백성이 하나님을 배반해도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세운 언약을 기억하시고 새 계약을 이루실 것을 선포합니다.
본문 읽기
이사야 55~59장
복음에로의 초대
55: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55: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55:4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55:5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올 것은,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회개와 개혁에 대한 권고
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55: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55: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5: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55: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55: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55: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찔레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의무에의 권면
56: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라. 이는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공의가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도다.
56: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의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와 같이 하는 사람, 이와 같이 굳게 잡는 사람은 복이 있느니라.
진실한 자에 대한 격려
56:3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그의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하지 말며, 고자도 말하기를, ‘나는 마른 나무라’ 하지 말라.
56:4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내가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56:5 내가 내 집에서, 내 성 안에서 아들이나 딸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그들에게 주며, 영원한 이름을 주어 끊어지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56:6 또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56:7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56:8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시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신자들에 대한 책망
56:9 들의 모든 짐승들아, 숲 가운데의 모든 짐승들아 와서 먹으라.
56:10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56: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56:12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의인의 죽음
57:1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진실한 이들이 거두어 감을 당할지라도 깨닫는 자가 없도다. 의인들은 악한 자들 앞에서 불리어가도다.
57:2 그들은 평안에 들어갔나니, 바른 길로 가는 자들은 그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리라.
백성에 대한 질책
57:3 무당의 자식, 간음자와 음녀의 자식들아, 너희는 가까이 오라.
57:4 너희가 누구를 희롱하느냐? 누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패역의 자식, 거짓의 후손이 아니냐?
57:5 너희가 상수리나무 사이,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음욕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 바위틈에서, 자녀를 도살하는도다.
57:6 골짜기 가운데 매끄러운 돌들 중에 네 몫이 있으니, 그것들이 곧 네가 제비 뽑아 얻은 것이라. 또한 네가 전제와 예물을 그것들에게 드리니, 내가 어찌 위로를 받겠느냐?
57:7 네가 높고 높은 산 위에 네 침상을 베풀었고, 네가 또 거기에 올라가서 제사를 드렸으며,
57:8 네가 또 네 기념표를 문과 문설주 뒤에 두었으며, 네가 나를 떠나 벗고 올라가서 네 침상을 넓히고, 그들과 언약하며, 또 네가 그들의 침상을 사랑하여 그 벌거벗은 것을 보았으며,
57:9 네가 기름을 가지고, 몰렉에게 나아가되, 향품을 더하였으며, 네가 또 사신을 먼 곳에 보내고, 스올에까지 내려가게 하였으며,
57:10 네가 길이 멀어서 피곤할지라도, ‘헛되다’ 말하지 아니함은, 네 힘이 살아났으므로 쇠약하여지지 아니함이라.
57:11 네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 말미암아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하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나를 경외하지 아니함은, 내가 오랫동안 잠잠했기 때문이 아니냐?
57:12 네 공의를 내가 보이리라. 네가 행한 일이 네게 무익하니라.
우상의 허무함
57:13 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들에게 너를 구원하게 하라. 그것들은 다 바람에 날려가겠고, 기운에 불려갈 것이로되,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
57:14 그가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57:15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57:16 내가 영원히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끊임없이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지은 그의 영과 혼이 내 앞에서 피곤할까 함이라.
하나님의 크고 겸손하신 자세
57:17 그의 탐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고 노하였으나, 그가 아직도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걸어가도다.
57:18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를 슬퍼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57:19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57:20 그러나 악인은 평온함을 얻지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구쳐 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57: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백성에 대한 책망
58:1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알리라.
58:2 그들이 날마다 나를 찾아 나의 길 알기를 즐거워함이, 마치 공의를 행하여 그의 하나님의 규례를 저버리지 아니하는 나라 같아서, 의로운 판단을 내게 구하며,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즐거워하는도다.”
참된 금식의 특성
58:3 우리가 금식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보지 아니하시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알아주지 아니하시나이까?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구하며, 온갖 일을 시키는 도다.
58:4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논쟁하며, 다투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 도다. 너희가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의 목소리를 상달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58:5 “이것이 어찌 내가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자기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의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58: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58:7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참 이스라엘에게 주시는 격려
58: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58: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58: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58: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58:12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안식일 성수
58:13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하게 여기고, 네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58:14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죄의 만연과 그 결과〔1〕
59: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59:3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워졌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냄이라.
59:4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실하게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악행을 잉태하여 죄악을 낳으며,
59:5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59:6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릴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포악한 행동이 있으며,
59:7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생각은 악한 생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있으며,
59:8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이 행하는 곳에는 정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죄의 만연과 그 결과〔2〕
59:9 그러므로 정의가 우리에게서 멀고, 공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둠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에 행하므로,
59:10 우리가 맹인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59:11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정의를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59:12 이는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언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니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59:13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속였으며, 우리 하나님을 따르는 데에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낳으니,
59:14 정의가 뒤로 물리침이 되고, 공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나타나지 못하는도다.
59:15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살피시고, 그 정의가 없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자비로운 중재
59:16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가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공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59:17 공의를 갑옷으로 삼으시며, 구원을 자기의 머리에 써서 투구로 삼으시며, 보복을 속옷으로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으로 삼으시고,
59:18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원수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59:19 서쪽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쪽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강물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59:2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의 자손 가운데에서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59:2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Insight
우리는 삶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일시적인 것을 추구하며 삶을 소비할 수도 있고, 영원한 가치, 즉 하나님과의 관계를 추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돈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물이기 때문에 돈 없이, 값없이, 무료로 주어집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갈망하시나요?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이는 하나님을 만날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우리는 빈손으로, 우리의 선행과 좋은 행위를 뒤로하고 하나님께 다가와야 합니다. 그리고 구원이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완전한 대가였음을 믿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