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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

새 하늘과 새 땅

작성자디딤돌|작성시간26.06.15|조회수115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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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Guide

계속해서 이사야서의 3부 마지막 64~66장을 읽습니다.

• 이사야 64장 : 63장에 이어 택한 백성의 사죄와 구원의 은총을 간구하는 이사야의 중보 기도입니다. 백성들의 호소를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 이사야 65장 : 백성들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이 내용은 이사야서 전체의 메시지를 요약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속적으로 이스라엘에게 사랑을 주셨지만, 이스라엘은 배척했습니다. 따라서 심판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심판에서 남은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17~19절은 요한계시록 21장의 상황입니다. 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십니다.

• 이사야 66장 :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라고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 당신의 나라를 완성하신다는 노래입니다. 온 인류가 여호와 앞에 엎드려 절하며 경배할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토록 긴 이사야서의 예언을 우리에게 주셨을까요? 이 길고도 방대한 이사야서의 끝부분을 보세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이사야서 끝에서 울고 계시는 하나님의 심정으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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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4~66장

 

주의 강림에 대한 간청

64:1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서 산들이 진동하기를,

64:2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로 주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64:3 주께서 강림하사,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때에, 산들이 주 앞에서 진동하였사오니,

64:4 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옛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들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64:5 주께서 기쁘게 공의를 행하는 자와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를 선대하시거늘, 우리가 범죄하므로 주께서 진노하셨사오며, 이 현상이 이미 오래 되었사오니, 우리가 어찌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죄의 고백

64:6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64:7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게 하셨음이니이다.

64: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64:9 여호와여, 너무 분노하지 마시오며,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64:10 주의 거룩한 성읍들이 광야가 되었으며, 시온이 광야가 되었으며, 예루살렘이 황폐하였나이다.

64:11 우리 조상들이 주를 찬송하던 우리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전이 불에 탔으며, 우리가 즐거워하던 곳이 다 황폐하였나이다.

64:12 여호와여, 일이 이러하거늘, 주께서 아직도 가만히 계시려 하시나이까? 주께서 아직도 잠잠하시고, 우리에게 심한 괴로움을 받게 하시려나이까?

이방인과 유대인

65:1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65: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65:3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65:4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밤을 지내며, 돼지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것들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65:5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서 있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65:6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하지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하리라.

65:7 너희의 죄악과, 너희 조상들의 죄악은 한 가지니, 그들이 산 위에서 분향하며, 작은 산 위에서 나를 능욕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먼저 그들의 행위를 헤아리고, 그들의 품에 보응하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남을 백성의 구원

65:8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포도송이에는 즙이 있으므로,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것을 상하지 말라. 거기 복이 있느니라’ 하나니, 나도 내 종들을 위하여, 그와 같이 행하여 다 멸하지 아니하고,

65:9 내가 야곱에게서 씨를 내며, 유다에게서 나의 산들을 기업으로 얻을 자를 내리니, 내가 택한 자가 이를 기업으로 얻을 것이요, 나의 종들이 거기에 살 것이라.

65:10 사론은 양 떼의 우리가 되겠고, 아골 골짜기는 소 떼가 눕는 곳이 되어, 나를 찾은 내 백성의 소유가 되려니와,

죄에 대한 심판

65:11 오직 나 여호와를 버리며, 나의 성산을 잊고, 갓에게 상을 베풀며, 므니에게 섞은 술을 가득히 붓는 너희여!

65:12 내가 너희를 칼에 붙일 것인즉, 다 구푸리고 죽임을 당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너희가 대답하지 아니하며, 내가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고, 나의 눈에 악을 행하였으며, 내가 즐겨하지 아니하는 일을 택하였음이니라.”

65:13 이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나의 종들은 먹을 것이로되, 너희는 주릴 것이니라. 보라, 나의 종들은 마실 것이로되, 너희는 갈할 것이니라. 보라, 나의 종들은 기뻐할 것이로되, 너희는 수치를 당할 것이니라.

65:14 보라, 나의 종들은 마음이 즐거우므로, 노래할 것이로되, 너희는 마음이 슬프므로 울며, 심령이 상하므로 통곡할 것이며,

65:15 또 너희가 남겨 놓은 이름은, 내가 택한 자의 저주거리가 될 것이니라. 주 여호와, 내가 너를 죽이고, 내 종들은 다른 이름으로 부르리라.

65:16 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 앞에 숨겨졌음이라.”

새 예루살렘의 예고

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65:18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65:19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에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65:20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고, 백 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이리라.

65:21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 안에 살겠고,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65:22 그들이 건축한 데에 타인이 살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심은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내가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이며,

65:23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이 생산한 것이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들의 후손도 그들과 같을 것임이라.

65: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65: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진정한 예배와 가증한 예배

66: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66: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66:3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이 하고, 어린 양으로 제사 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이 하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이 하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행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66:4 나 또한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듣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며,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라” 하시니라.

신실한 자들의 위로

66:5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떠는 자들아, 그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66:6 떠드는 소리가 성읍에서부터 들려오며, 목소리가 성전에서부터 들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에게 보응하시는 목소리로다.

66:7 시온은 진통을 하기 전에 해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아를 낳았으니,

66:8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냐?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한순간에 태어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진통하는 즉시 그 아들을 순산하였도다.

66: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아이를 갖도록 하였은즉, 해산하게 하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해산하게 하는 이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

66:10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여, 다 그 성읍과 함께 기뻐하라. 다 그 성읍과 함께 즐거워하라. 그 성을 위하여 슬퍼하는 자들이여, 다 그 성의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성과 함께 기뻐하라.

66:11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라.”

66:1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뭇 나라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성읍의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66:13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66:14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의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의 원수에게 더하리라.

심판과 자비

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둘러싸여 강림하시리니, 그의 수레들은 회오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여움을 나타내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책망하실 것이라.

66:16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죽임 당할 자가 많으리니,

66:17 스스로 거룩하게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에 있는 자를 따라 돼지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66:18 “내가 그들의 행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뭇 나라와 언어가 다른 민족들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며,

66:19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징조를 세워서, 그들 가운데에서 도피한 자를 여러 나라 곧 다시스와, 뿔과 활을 당기는 룻과, 및 두발과, 야완과, 또 나의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먼 섬들로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뭇 나라에 전파하리라.

66:2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이 예물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 여호와의 집에 드림 같이, 그들이 너희 모든 형제를 뭇 나라에서 나의 성산 예루살렘으로 말과 수레와 교자와 노새와 낙타에 태워다가,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 것이요,

66:21 나는 그 가운데에서 택하여 제사장과 레위인을 삼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66:22 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는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66:23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 초하루와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

66:24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Insight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존재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모든 창조물 중에서도, 하나님은 마음이 겸손하고 회개하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그분의 말씀에 떠는 사람을 말이죠.

마치 하나님께서 ‘내가 만든 모든 것 중에서, 내가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바라보면서 감탄하는 게 있어. 그것은 웅장한 산도 아니고. 태양의 찬란한 빛이나 따뜻함도 아니야. 거대한 바다도 아니지. 그것은 바로 마음이 가난한 자. 나의 말에 떨며 응답하는 사람이야’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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