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경통독

예루살렘 멸망 예언

작성자디딤돌|작성시간26.06.23|조회수118 목록 댓글 1

본문 듣기

 

Reading Guide

『열왕기하』로 돌아와서 요시야왕을 잇는 여호아하스왕과 여호야김왕의 통치를 읽습니다. 그리고 이 왕들을 배경으로 나타나는 『예레미야』를 끼워 읽습니다.

• 왕하 23:31~34 : 애굽의 바로느고가 요시야를 죽이자, 백성들이 여호아하스를 왕으로 옹립합니다. 그러나 바로느고는 여호아하스를 폐위하고, 여호야김을 왕으로 앉힌 뒤 조공을 바치도록 합니다. 여호아하스는 애굽으로 끌려가서 죽습니다.

• (렘 21:11~22:19) : 예레미야는 여호아하스가 잡혀갈 것을 예언합니다. 죽은 왕 때문에 울지 말고, 오히려 잡혀간 왕, 살룸여호아하스 때문에 울라고 합니다. 여호야김왕의 비참한 죽음도 예언합니다.

• 왕하 23:35~24:5 : 제2차 갈그미스 전쟁이 벌어집니다. 애굽과 바벨론의 고래 싸움에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 승리합니다. 여호야김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에게 종속될 수밖에 없지만, 3년이 지나자 배반합니다. 느부갓네살은 바벨론 군대뿐 아니라 아람, 모압, 암몬 동맹국 파병 부대를 보내서 여호야김을 제거합니다.

• (렘 26장) : 여호야김왕 초기, 애굽의 바로느고에게 조공을 바칠 때, 예레미야는 멸망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이를 들은 당시의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은 예레미야를 죽이자고 합니다.

 

본문 읽기

열왕기하 23:31~34(예레미야 21:11~22:19)

열왕기하 23:35~24:5(예레미야 26장)

 

유다 왕 여호아하스(대하 36:2~4)

열왕기하 23:31 여호아하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삼 세라. 예루살렘에서 석 달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하무달이라. 립나 예레미야의 딸이더라.

23:32 여호아하스가 그의 조상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니,

23:33 바로 느고가 그를 하맛 땅 립나에 가두어,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지 못하게 하고, 또 그 나라로 은 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벌금으로 내게 하고,

23:34 바로 느고가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을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고, 그의 이름을 고쳐 여호야김이라 하고, 여호아하스는 애굽으로 잡아갔더니, 그가 거기서 죽으니라.

유다 왕의 집에 내린 벌

예레미야 21:11 “유다 왕의 집에 대한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

21:1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다윗의 집이여, 너는 아침마다 정의롭게 판결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자의 손에서 건지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악행 때문에 내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서 사르리니, 능히 끌 자가 없으리라.”

21:1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골짜기와 평원 바위의 주민아, 보라. 너희가 말하기를, ‘누가 내려와서 우리를 치리요, 누가 우리의 거처에 들어오리요?’ 하거니와, 나는 네 대적이라.

21:14 “내가 너희 행위대로 너희를 벌할 것이요, 내가 또 수풀에 불을 놓아, 그 모든 주위를 사르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왕의 집에 주어진 메시지

22: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는 유다 왕의 집에 내려가서, 거기에서 이 말을 선언하여,

22:2 이르기를, ‘다윗의 왕위에 앉은 유다 왕이여, 너와 네 신하와 이 문들로 들어오는 네 백성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니라.

22: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22:4 너희가 참으로 이 말을 준행하면, 다윗의 왕위에 앉을 왕들과 신하들과 백성이 병거와 말을 타고, 이 집 문으로 들어오게 되리라.

22:5 그러나 너희가 이 말을 듣지 아니하면,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노니, 이 집이 황폐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2:6 여호와께서 유다 왕의 집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네가 내게 길르앗 같고, 레바논의 머리이나, 내가 반드시 너로 광야와 주민이 없는 성읍을 만들 것이라.

22:7 내가 너를 파멸할 자를 준비하리니, 그들이 각기 손에 무기를 가지고, 네 아름다운 백향목을 찍어 불에 던지리라.

22:8 여러 민족들이 이 성읍으로 지나가며, 서로 말하기를, ‘여호와가 이 큰 성읍에 이같이 행함은 어찌 됨인고?’ 하겠고,

22:9 그들이 대답하기는, ‘이는 그들이 자기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을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긴 까닭이라 하셨다’ 할지니라.”

살룸과 여호야김에 대한 메시지

22:10 너희는 죽은 자를 위하여 울지 말며, 그를 위하여 애통하지 말고, 잡혀 간 자를 위하여 슬피 울라. 그는 다시 돌아와, 그 고국을 보지 못할 것임이라.

22:11 여호와께서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곧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이어 왕이 되었다가, 이곳에서 나간, 살룸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그가 이곳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22:12 잡혀 간 곳에서 그가 거기서 죽으리니, 이 땅을 다시 보지 못하리라.”

22:13 “불의로 그 집을 세우며, 부정하게 그 다락방을 지으며, 자기의 이웃을 고용하고, 그의 품삯을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22:14 그가 이르기를, ‘내가 나를 위하여 큰 집과 넓은 다락방을 지으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창문을 만들고, 그것에 백향목으로 입히고, 붉은빛으로 칠하도다.

22:15 네가 백향목을 많이 사용하여, 왕이 될 수 있겠느냐? 네 아버지가 먹거나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정의와 공의를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때에 그가 형통하였었느니라.

22:16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2:17 그러나 네 두 눈과 마음은 탐욕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포악을 행하려 할 뿐이니라.”

22:18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유다의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에게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리가 그를 위하여, ‘슬프다, 내 형제여!’, ‘슬프다, 내 자매여!’ 하며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를 위하여, ‘슬프다, 주여!’, ‘슬프다, 그 영광이여!’ 하며 통곡하지도 아니할 것이라.

22:19 그가 끌려 예루살렘 문밖에 던져지고, 나귀 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

유다 왕 여호야김(대하 36:5~8)

열왕기하 23:35 여호야김이 은과 금을 바로에게 주니라. 그가 바로 느고의 명령대로 그에게 그 돈을 주기 위하여 나라에 부과하되, 백성들 각 사람의 힘대로 액수를 정하고, 은금을 징수하였더라.

23:36 여호야김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비다라. 루마 브다야의 딸이더라.

23:37 여호야김이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을 따라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여호야김의 최후

24:1 여호야김 시대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여호야김이 삼 년간 섬기다가, 돌아서 그를 배반하였더니,

24:2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갈대아의 부대와 아람의 부대와 모압의 부대와 암몬 자손의 부대를 여호야김에게로 보내, 유다를 쳐 멸하려 하시니,

24:3 이 일이 유다에 임함은, 곧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들을 자기 앞에서 물리치고자 하심이니, 이는 므낫세의 지은 모든 죄 때문이며,

24:4 또 그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려, 그의 피가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사하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니라.

24:5 여호야김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예레미야의 신실한 설교

예레미야 26:1 유다의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이 다스리기 시작한 때에, 여호와께로부터 이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되,

26: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는 여호와의 성전 뜰에 서서, 유다 모든 성읍에서, 여호와의 성전에 와서 예배하는 자에게,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게 한 모든 말을 전하되, 한 마디도 감하지 말라.

26:3 그들이 듣고, 혹시 각각 그 악한 길에서 돌아오리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려 하던 뜻을, 돌이키리라.

26:4 너는 그들에게 이와 같이 이르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나를 순종하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율법을 행하지 아니하며,

26:5 내가 너희에게 나의 종 선지자들을 꾸준히 보내 그들의 말을 순종하라고 하였으나, 너희는 순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6:6 내가 이 성전을 실로 같이 되게 하고, 이 성을 세계 모든 민족의 저줏거리가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선지자와 제사장들의 핍박

26:7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이 말을 하매,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듣더라.

26:8 예레미야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말씀을 모든 백성에게 전하기를 마치매,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그를 붙잡고 이르되, “네가 반드시 죽어야 하리라.

26:9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고,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 성전이 실로 같이 되겠고, 이 성이 황폐하여 주민이 없으리라’ 하느냐?” 하며, 그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예레미야를 향하여 모여드니라.

26:10 유다의 고관들이 이 말을 듣고, 왕궁에서 여호와의 성전으로 올라가, 여호와의 성전 ‘새 대문’의 입구에 앉으매,

26:11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고관들과 모든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사람은 죽는 것이 합당하니, 너희 귀로 들음 같이, 이 성에 관하여 예언하였음이라.”

26:12 예레미야가 모든 고관과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너희가 들은 바 모든 말로, 이 성전과 이 성을 향하여, 예언하게 하셨느니라.

26:13 그런즉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언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

26:14 보라. 나는 너희 손에 있으니, 너희 의견에 좋은 대로, 옳은 대로 하려니와,

26:15 너희는 분명히 알아라. 너희가 나를 죽이면, 반드시 무죄한 피를 너희 몸과 이 성과 이 성 주민에게 돌리는 것이니라. 이는 여호와께서 진실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말을 너희 귀에 말하게 하셨음이라.”

예레미야의 석방

26:16 고관들과 모든 백성이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말하였으니, 죽일 만한 이유가 없느니라.”

26:17 그러자 그 지방의 장로 중 몇 사람이 일어나 백성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26:18 “유다의 왕 히스기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가가 유다의 모든 백성에게 예언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시온은 밭 같이 경작지가 될 것이며, 예루살렘은 돌무더기가 되며, 이 성전의 산은 산당의 숲과 같이 되리라’ 하였으나,

26:19 유다의 왕 히스기야와 모든 유다가 그를 죽였느냐? 히스기야가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선언한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지 아니하셨느냐? 우리가 이같이 하면 우리의 생명을 스스로 심히 해롭게 하는 것이니라.”

26:20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한 사람이 있었는데, 곧 기럇여아림 스마야의 아들 우리야라. 그가 예레미야의 모든 말과 같이, 이 성과 이 땅에 경고하여 예언하매,

26:21 여호야김 왕과 그의 모든 용사와 모든 고관이 그의 말을 듣고서 왕이 그를 죽이려 하매, 우리야가 그 말을 듣고, 두려워 애굽으로 도망하여 간지라.

26:22 여호야김 왕이 사람을 애굽으로 보내되, 곧 악볼의 아들 엘라단과 몇 사람을 함께 애굽으로 보냈더니,

26:23 그들이 우리야를 애굽에서 연행하여 여호야김 왕에게로 그를 데려오매, 왕이 칼로 그를 죽이고, 그의 시체를 평민의 묘지에 던지게 하니라.)

26:24 사반의 아들 아히감의 손이 예레미야를 도와주어, 그를 백성의 손에 내어 주지 아니하여 죽이지 못하게 하니라.

 

 

Insight

우리는 신앙과 삶에서 하나님의 목소리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불편한 진실을 말할 때, 그것을 외면하거나 부정하려는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예레미야 시대의 사람들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경고와 교훈을 무시하고 자신의 길만 가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에 무감각해지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고 우리의 영적 성장이 멈출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도전이 되고, 우리의 삶에 변화를 요구할 때, 우리는 겸손하게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순종해야 합니다.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은 때로는 힘들고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더 가까워집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디딤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