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27)
많이 갖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갖지 못했습니다.
힘이 듭니다.
생각해보면,
나눌 때가 행복했습니다.
적게 가졌어도,
그것을 나눌 때가 행복했습니다.
나눌 수 있는 것이 있음에도,
나눈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욕심이 그에 비해 너무 큽니다.
하나님의 것을 내 것이라 고집합니다.
나는 바보입니다.
나눔이 행복임을 알지만,
하나님의 뜻인 걸 알지만,
움켜쥔 손을 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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