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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양식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작성자디딤돌|작성시간15.08.22|조회수21 목록 댓글 0

 3:27~35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27)

 

 

많이 갖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갖지 못했습니다.

힘이 듭니다.

 

 

생각해보면,

나눌 때가 행복했습니다.

적게 가졌어도,

그것을 나눌 때가 행복했습니다.

 

 

나눌 수 있는 것이 있음에도,

나눈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욕심이 그에 비해 너무 큽니다.

하나님의 것을 내 것이라 고집합니다.

 

 

나는 바보입니다.

나눔이 행복임을 알지만,

하나님의 뜻인 걸 알지만,

움켜쥔 손을 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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