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중에서 살아남은 자가 사로잡혀 이방인들 중에 있어서 나를 기억하되, 그들이 음란한 마음으로 나를 떠나고, 음란한 눈으로 우상을 섬겨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을 기억하고, 스스로 한탄하리니, 이는 그 모든 가증한 일로 악을 행하였음이라.(9)
산과 언덕에 우상이 가득합니다.
시내와 골짜기에도 우상이 넘쳐납니다.
우상을 향한 마음만큼,
하나님의 진노도 극심합니다.
성읍은 사막이 되었습니다.
섬겼던 제단은 흔적도 없습니다.
그들은 칼에 맞았습니다.
우상 앞에 시체가 즐비합니다.
이제야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아픈 후에야,
죽은 후에야,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진노 중에도 하나님의 자비는 계속됩니다.
살아남은 자가 있습니다.
그때를 위해서라도,
에스겔은 강력하게 선포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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