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시편 6편 9절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사무엘상 1장 10~11절
엘가나에게 두 아내, 한나와 브닌나가 있었습니다. 한나는 아이를 낳지 못했지만 남편 엘가나는 브닌나보다 한나를 더 많이 사랑했습니다. 그럼에도 한나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죄책감으로 괴로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를 여럿 낳은 브닌나의 모욕과 시기와 질투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한나는 슬프고 서러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존전에 나갑니다. 통곡의 눈물과 기도로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쏟아서 오래 기도했습니다. 자신을 잊고 술에 취하듯 기도에 취해서 지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셨습니다. 태의 문을 여시고, 나중에 이스라엘의 어두운 시기에 어둠을 밝히는 선지자 사무엘을 잉태케 하셨습니다. 한나는 승리했고, 웃음을 찾았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한나는 서원기도를 드린 대로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렸고, 하나님은 한나에게 여러 자녀를 주셨습니다. 사무엘은 은혜스럽게 잘 자라서 이스라엘의 초대 왕인 사울 왕과 2대 왕인 다윗 왕을 세우는 킹메이커로 위대하게 쓰임 받았습니다.
한나에게 마음을 괴롭히는 브닌나가 있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마음에 상처 주고 서럽게 하는 브닌나가 있을 때가 있습니다. 고통 주는 브닌나가 복입니다. 그 문제의 브닌나 때문에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니다. ‘괴로운 것은 괴로운 것이고, 슬픈 것은 슬픈 것이다’ 하는 자세로 주저앉아 있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쏟아 간절히 기도하므로 하늘 문이 열리고 응답받아 베푸시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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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딤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31 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감사합니다.
부활의 능력이 내게 있음을 감사합니다.
부활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활의 찬양 드림이 감사합니다.
부활의 은혜를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작성자주재란 작성시간 24.03.31 아멘!
하나님께 마음을 쏟아 간절히 기도하므로 하늘 문이 열리고 응답받아 베푸시는 은혜를 누리는 삶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