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사울은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가말리엘 문하에서 공부한, 당대 최고의 율법 학자였습니다. 그 열심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방향이 문제였습니다. 내가 옳다는 확신이 너무 강했고, 그 확신이 사람을 죽이는 열심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달려갔지만, 그 길이 잘못된 방향이었습니다.
열심은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열심보다 방향이 먼저입니다. 내가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이 길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인지 먼저 물어야 합니다. 사울은 길 위에서 멈추었습니다. 예수님의 음성에 멈추었습니다. 그 멈춤이, 사울을 바울로 만들었습니다. 때로는 멈추는 것이, 가장 잘 달려가는 것입니다.
결단 :
열심히 달리기 전에, 방향을 먼저 하나님께 물어보겠습니다.
예수님의 음성에 멈출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질문 :
나는 지금,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까, 아니면 방향을 묻고 있습니까?
내 열심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까?
기도 :
하나님, 열심보다 방향을 먼저 물을 수 있는 겸손을 주옵소서.
달리던 길에서 멈추고,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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