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과거가 은혜의 증거가 된다
사도 바울의 과거는 부끄러운 것이었습니다. 예수쟁이들을 박해하고, 사람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그 과거가, 이제는 예수님이 얼마나 놀라운 분인지를 드러내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그 부끄러운 과거를 숨긴 것이 아니라, 그것을 들고 예수님 앞에 나아갔기 때문입니다. 가장 어두운 과거가, 가장 밝은 은혜의 증거가 된 것입니다.
우리도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습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시간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 자리에서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가장 어두운 자리에서, 우리의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그 은혜가 크면 클수록, 간증도 깊어집니다. 부끄러운 과거를 예수님 앞에 내어드리는 것, 그것이 가장 강력한 간증의 시작입니다.
결단 :
숨기고 싶은 과거를, 예수님 앞에 내어드리겠습니다.
가장 어두운 자리에서 찾아오신 예수님을, 담대히 고백하겠습니다.
질문 :
나는 내 가장 어두운 과거를, 예수님 앞에 내어드린 적이 있습니까?
그 자리에서 찾아오신 예수님을, 오늘도 고백하고 있습니까?
기도 :
하나님, 가장 부끄러운 과거도, 예수님의 은혜를 드러내는 간증이 되게 하옵소서.
어두운 자리에서 찾아오신 예수님을, 담대히 고백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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