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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양식

위를 향해 고개를 드는 사람이 된다

작성자디딤돌|작성시간26.06.07|조회수79 목록 댓글 0

위를 향해 고개를 드는 사람이 된다

 

 

아나니아가 사도 바울에게 말했습니다.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다시 보라”는 단순히 눈을 뜨라는 말이 아닙니다. 위를 향해 얼굴을 들어 쳐다보라는 뜻입니다. 앞도 못 보는 사람에게 위를 쳐다보라고 하다니, 황당한 명령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그 명령에 순종했습니다. 고개를 들었습니다. 그 순간, 눈이 열렸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 이후 평생을 이 방식으로 살았습니다. 고난이 와도, 감옥에 갇혀도, 쇠사슬이 채워져도, 위를 향해 고개를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올려다보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것이 어떤 자리에서도, 복음을 포기하지 않는 능력의 원천이었습니다.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고개를 들어, 위를 향해 보아야 합니다.

 

결단 :

상황만 바라보는 눈을 거두고, 하나님을 향해 고개를 들겠습니다.

어떤 자리에서도, 위를 향해 쳐다보는 삶을 살겠습니다.

 

질문 :

나는 지금, 상황만 보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올려다보고 있습니까?

고개를 들어 위를 향해 쳐다본 적이, 언제입니까?

 

기도 :

하나님, 상황에 눌려 고개를 숙이고 있는 저를, 다시 일으켜 주옵소서.

위를 향해 고개를 들 때, 눈이 열리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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