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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양식

하나님의 눈으로 사람을 본다

작성자디딤돌|작성시간26.06.12|조회수85 목록 댓글 0

하나님의 눈으로 사람을 본다

 

 

아나니아는 지금, 자신에게 잡히러 오고 있던 사람 앞에 서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쟁이들을 잡아 죽이러 다메섹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을 향해 아나니아는 “형제”라고 불렀습니다. 이것은 아나니아의 자연스러운 감정에서 나온 말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말씀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라, 그는 내가 택한 그릇”이라고.

위를 향해 사는 사람의 시선은 다릅니다. 하나님을 올려다보는 사람은, 사람을 볼 때도 하나님의 시선으로 봅니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 안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봅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안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봅니다. 아나니아가 원수를 형제로 볼 수 있었던 것은, 먼저 하나님의 얼굴을 올려다보았기 때문입니다.

 

결단 :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겠습니다.

사람을 보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올려다보겠습니다.

 

질문 :

나는 지금, 누군가를 내 눈으로 보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눈으로 보고 있습니까?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안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본 적이 있습니까?

 

기도 :

하나님, 사람을 볼 때, 먼저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하옵소서.

원수도 형제로 부를 수 있는, 아나니아의 시선을 저에게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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