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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양식

구원은 하나님께서 먼저 하신 일이다

작성자디딤돌|작성시간26.06.13|조회수80 목록 댓글 0

구원은 하나님께서 먼저 하신 일이다

 

 

아나니아가 사도 바울에게 전한 말 속에, 네 개의 동사가 있었습니다. 택하셨다, 알게 하셨다, 보게 하셨다, 듣게 하셨다. 이 네 동사의 주어는 모두 하나님이십니다. 사도 바울이 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택하셨고, 먼저 알게 하셨고, 먼저 보게 하셨고, 먼저 듣게 하셨습니다. 구원은 내가 하나님을 선택한 사건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신 사건입니다.

사울이 뛰어나서가 아니었습니다. 사울이 더 열심이어서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에는 인간의 공로가 끼어들 자리가 없습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은혜는 내가 받을 자격이 있어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기로 결정하셨기 때문에 받는 것입니다. 그 은혜 앞에서, 내가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결단 :

구원이 내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날마다 고백하겠습니다.

그 은혜 앞에서, 자랑을 내려놓고 감사로 살겠습니다.

 

질문 :

나는 구원을 내 열심의 결과로 여기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먼저 나를 택하셨다는 것을, 오늘도 기억하고 있습니까?

 

기도 :

하나님, 구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그 은혜 앞에서, 자랑을 내려놓고 감사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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