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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양식

복음은 항상 경계를 넘어선다

작성자디딤돌|작성시간26.06.15|조회수82 목록 댓글 0

복음은 항상 경계를 넘어선다

 

 

“이방인에게로 보내겠다”는 한 마디에, 군중이 폭발했습니다. 옷을 벗어 던지고, 티끌을 공중에 날렸습니다. “살려 둘 자가 아니라”고 외쳤습니다. 이방인이 구원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 자신들의 정체성 전체를 부정하는 말로 들렸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방향이, 자신들이 원하지 않는 곳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항상 우리의 경계를 넘어섭니다. 우리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울타리 밖으로, 계속 나아갑니다. 그 복음의 방향이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 때, 우리는 어떤 반응을 합니까? 옷을 벗어 던집니까? 아니면 주님을 따라, 그 경계 밖으로 발을 내딛습니까? 복음이 내가 불편한 방향으로 흘러갈 때, 그것이 진짜 복음입니다.

 

결단 :

복음이 내 울타리를 넘어갈 때, 함께 따라가겠습니다.

불편함보다, 복음의 방향을 먼저 따르겠습니다.

 

질문 :

복음이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갈 때, 나는 어떤 반응을 합니까?

내가 긋고 있는 경계가, 복음을 막고 있지는 않습니까?

 

기도 :

하나님, 복음이 내 울타리를 넘어갈 때, 함께 따라가는 용기를 주옵소서.

불편함을 넘어, 복음의 방향을 따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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