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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양식

내 기준으로 포기한 그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마음이 향한다

작성자디딤돌|작성시간26.06.16|조회수97 목록 댓글 0

내 기준으로 포기한 그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마음이 향한다

 

 

요나는 니느웨로 가기를 거절했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이 회개하면, 하나님이 용서하실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싫었습니다. 원수가 구원받는 것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은 달랐습니다. “이 큰 성읍 니느웨에, 12만여 명이 있지 아니하냐?” 그들이 중요하다, 그들을 아낀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만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내가 짐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하나님이기도 하십니다. 내가 포기한 사람의 하나님이기도 하십니다. 내 기준으로 구원받기 어렵다고 판단한 사람의 하나님이기도 하십니다. 내가 그 은혜가 아니었으면 지금 이 자리에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다른 사람을 향해 울타리를 칠 근거가 없습니다.

 

결단 :

내 기준으로 포기한 그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마음이 향함을 믿겠습니다.

내가 긋고 있는 울타리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겠습니다.

 

질문 :

나는 지금, 내 기준으로 누군가를 포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마음이 향해 있음을, 믿을 수 있습니까?

 

기도 :

하나님, 내가 포기한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마음이 향해 있음을 믿게 하옵소서.

내 기준의 울타리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마음을 따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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