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이 방향을 잃지 않도록 한다
사도 바울을 향해 “살려 둘 자가 아니라”고 외친 유대인들도, 처음에는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열심이 언제부터인가 방향을 잃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심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을 지키려는 열심이 되었습니다. 그 기준에 맞지 않는 것은, 모두 제거해야 했습니다.
우리 안에도 선민의식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만이 바른 교회라는 생각, 우리 신앙 방식이 더 옳다는 확신, 내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은 구원받기 어렵다는 판단이 있습니다. 나의 열심은 어느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향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나의 기준을 지키는 것을 향하고 있습니까?
결단 :
내 열심이 하나님을 향하고 있는지, 날마다 점검하겠습니다.
기준을 지키는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심으로 살겠습니다.
질문 :
나의 열심은 지금, 하나님을 향하고 있습니까, 내 기준을 향하고 있습니까?
내 확신이, 누군가를 제거하려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지 않습니까?
기도 :
하나님, 내 열심이 방향을 잃지 않도록, 날마다 점검하게 하옵소서.
기준을 지키는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심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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