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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양식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라

작성자디딤돌|작성시간26.06.19|조회수88 목록 댓글 0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라

 

 

아나니아가 사도 바울에게 물었습니다.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이미 주님을 만났습니다. 이미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왜 아직 서 있습니까? 세례는 단순한 의식이 아닙니다. 십자가의 예수님과 더불어 옛사람이 죽고, 부활의 예수님과 더불어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새로운 정체성을 입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도 들려옵니다. 이미 복음을 들었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주저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결단을 미루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라.” 주님께서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그 음성 앞에서, 일어나는 것이 오늘의 결단입니다.

 

결단 :

결단을 미루고 주저하고 있는 것들을, 오늘 내려놓겠습니다.

주님의 음성 앞에서, 일어나 한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질문 :

나는 지금, 무엇을 주저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왜 주저하느냐”고 물으신다면,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까?

 

기도 :

하나님, 주저하고 있는 것들 앞에서, “일어나라”고 말씀해 주옵소서.

그 음성 앞에서,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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