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복음의 통로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만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모세만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사도 바울만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동시에 “모든 사람”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셨습니다. 복음이 유대인의 울타리를 넘어, 온 세상으로 흘러가게 하셨습니다. 그 복음의 방향이, 오늘 우리에게도 향하고 있습니다.
나를 택하신 것은,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내가 더 나아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였습니다. 그 은혜를 받은 내가, 이제 그 은혜를 흘려보내는 통로가 됩니다. 내 기준으로 포기한 그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마음이 향해 있습니다. 나는 복음의 통로입니다.
결단 :
내가 받은 은혜가, 나를 통해 흘러가게 하겠습니다.
내 기준의 울타리를 넘어, 복음의 통로가 되겠습니다.
질문 :
나는 지금, 복음의 통로로 살고 있습니까?
받은 은혜가 내 안에만 머물고 있지 않습니까?
기도 :
하나님, 받은 은혜가 내 안에 머물지 않고, 흘러가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내 기준의 울타리를 넘어, 복음이 더 넓은 곳으로 흐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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