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다는 것이 증거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에서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을 때, 로마 시민권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야 생각이 났습니다. 왜 기억하지 못했을까요? 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중요한 것은 잊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에게 로마 시민권은, 그만큼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순간까지, 기억조차 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무엇을 잊고 사는지가, 무엇이 내게 중요한지를 보여 줍니다. 내가 잊지 않고 챙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까맣게 잊고 사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두 목록이, 내 삶의 진짜 우선순위를 드러냅니다.
결단 :
내가 무엇을 붙들고 사는지, 정직하게 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먼저 기억하며 사는 삶을 살겠습니다.
질문 :
나는 무엇을 잊지 않고 챙기며 살고 있습니까?
그것이 내 삶의 진짜 우선순위를 보여 주지 않습니까?
기도 :
하나님, 제가 잊지 않고 붙드는 것이, 하나님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것들이 제 마음의 중심을 차지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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