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화 배우는 1955년 2월 19일 전남 함평생이다.
서울 정릉 2동에 있었던 박종국 사범의 태권도장에서 남충일 씨 등과 같이 운동중 비원에서 촬영중인 <일대영웅> 현장에 따라갔다가 팽장귀 (대만) 감독의 눈에 띄어 단역출연하게 된다. 당시 점프다이에서 회전할 수 있는 역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같은 해 이두용 감독의 <돌아온 외다리>에 단역출연하게 되고 이후 <마지막 다섯손가락>등 꾸준히 출연하며 군제대후인 1979년 12월 김정용 감독의 <무림악인전>에서 주연을 맡게 된다.
데뷔시기야 비슷하지만 황정리, 왕호, 바비김, 챠리셀, 거룡 등 1세대 무술배우의 뒤를 이어 코믹액션이 유행하던 즈음 2세대 주인공이 된 것이다. 그후 <소림사 주방장>, <무림사부대행>, <원권>, <아라한> 등의 영화를 하다가 TV로 자리를 옮겨 <장녹수>, <명성황후>, <위험한 사랑>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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