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디자인의 경우, 포스터칼라를 대부분 사용했지만,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는 분도 있습니다.
제품도 마찬가지로, 대부분 마커를 사용하지만, 포스터칼라로 그리는 분도 있었습니다.
지문에, 재료를 제한한다는 글이 없었으므로, 합격여부와 관계없습니다.
일체 휴대폰과 개인 스케치북, 책자를 보는 일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자리는 제비뽑기로 정합니다^^;
<시각디자인부분>-4시간
"서울 디자인 학교"
1. 마크(50mm*50) 와 로고타입(170*30) 디자인
2. 학교 홍보용 책자 표지 디자인
- 아이디어 스케치(10점)
- 완성작(15점) - 왼편엔 마크와 로고타입, 오른편엔 표지디자인을 했습니다.
<공예-제품디자인 부분>-3시간
20-30대를 위한 사무용 탁상 시계 디자인
- 아이디어스케치(7점)
- 제도(9점)
- 렌더링(9점)
종이는 4절이었구요..
렌더링만, 고급 마커지로, A3였습니다.
제도지도 방안지 아닙니다. 줄이 없는, 흰 제도종이입니다.
화방에 가면 팔구요.. 두꺼운 캔트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기 시험을 치면서 느꼈던 점은, 주어진 주제와 지문에 알맞게 그려야한다는 것입니다.
크기를 맞추지 않는다던가, 주제의 쟁점을 파악하지 못하면 안됩니다.
아무리 테크닉이 뛰어나더라도, 주제전달이 미흡하면 감점이 되겠지요..
그리고!
각 부분마다 점수배점이 정해져 있으니
작은 아이디어스케치라도 소홀히 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완성작을 아주 뛰어나게 했더라도..주어진 점수에 한계가 있으니
각 분야의 부분부분마다 신경을 쓰셔서 작업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이번에 2004년 서울실기에서, 렌더링은 대부분 잘했는데 도면이 약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품디자인 책이나, 제도 책을 참고하셔서 도면 공부를 하시면 좋을것이라 생각이됩니다.
끝으로 실기배점 차이가 너무 컸습니다.
50점 만점인데, 최고와 최저가 20점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차에서 10점 안팎으로 점수차이가 난다고 볼때, 2차의 비중이 매우 크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틈틈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