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옥타브 솔' 이상의 초고음 플레절렛은 한번 꺽어들어가야 한다. 곧바로 질러주기는 어렵다.
"'4옥타브 레' 이상의 초고음 플레절렛 운지표"에서이미 제시한 운지에서 나오는 어떤 기본배음이 울리는 가운데 음을 꺽어올려 제음높이로 치고 올라가야 한다.
이건 마치 기타에서 '아르모니코스'라고 하여 줄을 퉁긴후 곧바로 손가락으로 살짝 줄의 어떤 특정한 부분을 건드려 배음을 내는 원리와 같다.
일단 소리를 내어주고 꺽어올리는 것이다.
기타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어떤 기본 소리가 나기 전에 진동할 줄을 건들여 진동을 아예 죽여버리면 소리를 전혀 일으킬 수 없기 때문이다.
일단 줄을 퉁겨 소리가 나도록 하고 이 진동을 유지한채 곧바로 특정한 위치에서 줄을 건드려 배음을 내어주는 원리와 똑 같다.
색소폰에서는 이런 원리로 일어나는 일종의 '스퀵(삑사리)'을 이용하는 것이다.
알토색소폰에서 이렇게 하면 5옥타브 '미'까지도 무리없이 낼 수 있다.
'4옥타브 솔' 이하의 플레절렛도 그런 원리이긴 하지만 거의 순간적으로 표시안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소리가 꺽어져 올라간다는 것을 우리가 뚜렷이 인식하기 어렵지만, 초고음 플레절렛으로 갈수록 그 원리가 뚜렷이 드러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 소리가 꺽어짐을 확실하게 인식할 수 있는 정도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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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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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영남 작성시간 12.06.25 조프로님 연구정신은 본 받을만 합니다. 그러나 4옥타브 레 이상은 사실 거의 프로들도 사용하는 것을 못 보앗습니다. 그 이야기는 연주자에 따른 음정의 불안정과 4옥브 이상을 갑자기 쓴다면 화성악에서 말하는 갑작스러운 도약으로 안좋다는 거지요. 원리만 알아두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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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 경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6.26 재즈나 가요 팝 에서는 안쓰는게 맞을 것같습니다. 저는 지금 클래식 연습중입니다. 바이올린 명곡 "지고이넬바이젠"에서는 '악기의 여왕'이라는 바이올린에서도 최고음역을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여기에 걸맞도록 연습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무도 실험해보지 않은것같지만 제가 개척해나갑니다. 갑작스러운 도약은 아니고요, 상행패씨지가 5옥타브까지 올라갑니다. 초고음에서 음정의 불안정은 바이올린도 어느 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정도는 수련하기 달렸습니다.
항상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 목표는 "지고이넬르 바이젠" 입니다. 응원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