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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 12마디 코드진행 즉흥연주 - 피트 토마스

작성자조경재|작성시간12.02.27|조회수1,500 목록 댓글 0

12마디 블루스 코드

 

블루스

 

블루스 12마디 진행의 코드

블루스는 전통적인 재즈화성과 즉흥연주의 규칙을 깬다.

블루스 코드의 독특한 소리는 각종 음표들의 반음 낮춤에 의해 창조된다( 주로 3번째, 5번째, 7번째). 반주화음에서의 장조의 3번째음도 멜로디와 함께 종종 동시에 음이 낮추어지기 때문에 화음이 종종 모호하게 되어진다.( 단조의 블루스에서도 비슷하게 모든 3번째 음들이 반음 낮아진다). 이러한 음들을 내포하고 있는 ‘블루스 스케일’이 있지만, 어쨌든, 장조에서는 대부분의 연주자들은 자연음에 반음낮춘음을 섞어서 사용하고 있다.( 아래의 “블루스 스케일”을 보라). 그렇게 해서 나온 블루스 스케일이나 블루스 악절을 사용할 때 그 동일 (으뜸)음계가 모든 3개 영역에서 사용되어지는데, 예를 들어 C장조에서 C장조 블루스 스케일을 사용하지, 다섯째마디의 F7코드를 위해 F 블루스 스케일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나오게 되는 불협화음들은 연주자의 취향을 나타내주게 되고 블루스를 느끼게 해준다.

좀더 기초적인 12마디 블루스코드진행을 살펴보면(즉, 보다 복합적인 재즈/블루스 곡보다는 전형적인 블루스 곡들), 딸림화음에 의해 조성이 규정되는 방법인 RN분석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반음 낮추어진 7번째음은 종종 오로지 색감 때문에 으뜸화음과 딸림화음에 사용되어 지나, Ⅴ7-Ⅰ마침꼴이나 버금딸림인 것은 아니다.

이해가 안가면, 재즈 초보, 록 앤 블루스 초보자의 페이지를 읽는 시간을 가져보자.

예:

전형적인 12마디 블루스의 C조에서 C7코드는 제2의 딸림화음으로서 나타나지만(Ⅳ의Ⅴ7),새로운 키의 것이 아니고 블루스에서 5번째, 6번째마디는 새로운 키로 해석하기 보다는 버금딸림화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블루스의 그 Ⅳ코드는 변함없이 Ⅳ7이지만, 6마디의 F7은 C의 Ⅳ7코드이지, Bb의 Ⅴ7코드가 아니다. 비록 이론적으로는 우리가 사용해왔던 RN분석의 방법으로 생각할 수 있고, F 믹솔리디안의 스케일로 연주할 수 있겠지만은 (Bb장조음계의 음표들을 쓰는 F로 시작하는 선법), 이것은 아주 멋진 블루스소리로 들리지는 않는다.

 

예) 12마디 a형: 매우 기본적인 12마디 블루스진행

I

IV7

I

I7

IV7

IV7

I

I

V7

(IV7)

I

V7

 

이 화음진행은 1930년대의 스윙이나 리듬앤블루스나 부기우기에서는 종종 살짝 변화된다.

예) 12마디 b형

I

IV7

I

I7

IV7

IV7

I

I

IIm7

V7

I

IIm7-V7

 

종종 제2딸림화음이 8째마디에 쓰인다.

예) 12마디 c형

I

IV7

I

I7

IV7

IV7

I

VI7

IIm7

V7

I

IIm7-V7

 

단조에서도 12마디 블루스 화음진행이 있다.

예) 12마디 d형: 전형적인 단조 블루스

Im

IVm7

Im7

I7

IVm7

IVm7

Im7

Im7

bVI 7

V7

I

IIm7-V7

 

요점. 이러한 모든 진행에서 코드Ⅰ은 3화음이다(4번째 마디는 제외). “재즈”블루스 진행에서는 으뜸화음은 장7도가 될 수 있지만 어쨌든 이것은 5번째 마디의 Ⅳ코드로 진행되는 거의 항상 딸림7화음인 4번째마디는 제외하고, 코드Ⅰ이 3화음이거나 딸림7화음 또는 6화음인(덧붙여진 음표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화음적인 기능보다는 단지 색채적인 측면에서 붙여진다) 진짜 블루스에서는 매우 드문 현상이다.

몇몇 또는 모든 으뜸화음과 버금딸림화음은 덧붙여진 단7도를 갖지만, 이것은 “블루”음표이고 딸림화음에서와 같이 보통의 화음기능을 갖는 것은 아니다(단, Ⅳ7코드로 이어지는 2차딸림화음의 역할을 하는 4번째마디는 제외이다). 상기의 예는 오로지 이 코드변환을 강조하기 위하여 4번째마디에서 으뜸화음에 7음을 붙여주고 있을 뿐인 것이다. 이것은 전통적 화음에서와 같이 Ⅳ로의 전조轉調는 아니다)

 

 

12마디블루스진행의 실제적인 예들

 

기본적 블루스

C

C

C

C7

F7

F7

C

C

G7

(G7 or F7)

C

(C-G7)

 

 

블루스음악가들은 블루스의 재즈변주가 12마디 블루스 구조에 기초할 수 있고 상호작용하는 재즈와 블루스 스타일 패턴을 포함할 수 있되, 스케일속주보다는 소악절과 패턴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재즈 블루스

간단한 재즈블루스의 진행은 보통 둘째마디에서 코드Ⅳ로 전환되고 셋째마디에서 다시 코드Ⅰ으로 돌아오며 아홉째마디에서 Ⅱm7Ⅴ7을 사용한다(종종 2차 딸림화음이 잇따른다)

 

옛 12마디 “재즈”불르스 진행(스윙과 점프블루스의 전형적 타입)

C

F7

C

C7

F7

F7

C

C or A7

Dm7

G7

C

Dm7-G7

화음진행의 이 형태는 1930년대에서 1950년대까지의 스윙과 점프와 리듬앤블루스의 전형적인 스타일이었다. 더 복잡한 형태의 진행은 비밥에 사용되었다.

 

전형적인 비밥블루스의 변환들

C

F7-F#o7

C

Gm7-C7

F7

F#o7

C-Dm7

Em7-Eb7

Dm7

G7

C-Am7

Dm7-G7

 

12마디 블루스의 모양

항상 4마디씩 3개의 악절이 있다

1. 으뜸화음(두번째마디의 버금딸림화음이 따름)

2. 버금딸림화음이었다가 으뜸화음으로 돌아감( 종종 첫 멜로디와 가사의 반복)

3. 딸림화음(때때로 버금딸림화음을 경유하여)이 으뜸화음으로 돌아감(종종 다른 멜로디와 가사로)

  • jazz theory
  • 예 12e : 12마디 블루스의 형태

     

    위에서 보듯이 둘째줄의 악절은 다른 코드에 맞추어 살짝 변화되고 있다.

    이것은 블루스의 아주 전형적이 것이다.

     

    기억하면 굉장히 유용한 규칙

    이 Ⅰ코드의 장조로부터 단조로의 바탕음계의 3번째음의 변환은 그것이 Ⅳ코드의 7번째음으로 되기 때문에 어떤 형태의 블루스이든지 작곡을 할 때나 즉흥연주를 할 때 굉장히 유용하다.

    재즈에서, 블루스 진행은 매우 복잡해질 수 있지만 그래도 이러한 3개영역은 유지하고 있다.

    다른 블루스 진행들도 있는데, 보통 전형적인 12마디의 적용 또는 확장이다. 재즈음악인들이 “블루스를 연주하자”고 말할 때는, 2차딸림화음이나 좀더 복잡한 변환(예12c)이 있는, 9째마디가 Ⅱ-Ⅴ코드인 12마디의 진행을 말하는 것이다. 블루스연주자들은 밴드반주자들에게 “Ⅴ-Ⅳ”나 “Ⅱ-Ⅴ”형태의 코드진행중의 하나를 요구한다.

     

    블루스 스케일들

    블루스음악가들은 한 개 이상의 “블루스”스케일을 쓰는데(그리고 거의 “블루스 스케일”를 완전 그대로 쓰지는 않는다), 어쨌든 “블루스 스케일”이라고 불려왔던 스케일은 4번째 음을 반음 올리는 것(5번째음을 반음 낮춘 것) 외에는 단조5음계와 비슷하다. (예 12g형). 나는 이것을 단조 블루스 스케일로 분류하긴 할 것이지만 장조와 단조 블루스 코드 진행에 모두 사용되어 질 수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jazz theory

    예 12g: 단조 블루스 스케일

     

    이 스케일은 모든 기본적인 블루스 12마디 진행에 쓰일수 있는 것인데, 그래서 C장조에서는 C블루스 스케일을 으뜸화음에뿐 아니라 F7과 G7 위에다가도 쓸 수 있다. (명백히 잘못된 음표들도 블루스 상황에서는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그 잘못된 위치는 학구적인 규칙보다는 종종 스타일에 대한 느낌과 경험에 의해 취해지는 것이다.)

    블루스 스케일의 설득력 있는 사용의 비밀은 장3도을 더하거나(예 12형) 그것을 리듬앤블루스, 스윙, 점프뮤직에서 널리 사용되는 스케일과 조합하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메이저 블루스 스케일이라 부른다.(예 12i형)

    jazz theory

    예 12h: 단조와 장조의 병용

    jazz theory

    예 12i: 메이저 블루스 스케일

    jazz theory

    예 12 j형: 단조블루스 스케일과 결합된 장조 블루스스케일

     

    이러한 스케일들은 블루스 음악에 엄격히 적용될 필요는 없고, 하나의 조성 이상을 갖지 않는 다른 화음 진행에 잘 적용될 수 있다.(예를 들면 “I Got Rhythm” A 부분)- 유파적인 음악적 문맥에 의존한다

     

     

    부기 베이스

    많은 록앤롤 음악들은 12마디 진행에 기초하고 있는데, 종종 부기우기 피아노의 왼손(예: 12 k형)으로부터 나온 전형적인 베이스라인을 사용하고 있다. 블루스 변환에 친숙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것을 모든 조성에서 연습해보는 것이다.

      jazz theory

    예: 12k형: 2성(왼손 베이스라인)에서 Ⅴ7대신에 Ⅱm7-Ⅴ7 진행

     

    블루스 반복악절 즉흥연주하기

     

    기본적인 블루스 진행에서 반복악절이나 머리악절의 즉흥연주는 앙상블에서는 비교적 쉽다. 이것은 1930년대의 스윙밴드 사이에서는 매우 일반적인 일이었다. 많은 초기의 카운트 배이시의 편곡은 즉흥적인 것이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코드들이 같은 음높이주변의 최고음을 유지하기 위하여 코드의 자리바꿈을 행하는 피아노 기법을 상상하면 된다.(예: 12 l형). 4번째음을 붙이는 코드를 만들기 위하여 6번째나 7번째음을 붙여라.

    jazz theory

    예: 12 l형 : 전형적인 블루스 금관 반복악절

     

    장3도와 단3도에 대한 가락적인 선택에 주의하라. 으뜸화음의 장3도는 단3도(Ⅳ코드의 7번째음)로 떨어지고 다시 되돌아간다. 악단원들이 그들의 반복악절의 음표를 용이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악절이 길지 않기 때문에 단원들은 반복되는 같은 화음의 악보대로 리더가 제시하는 다른 반복악절을 용이하게 연주할 수 있다. 이 원칙은 금관이나 보칼이나 현이나 그무엇이든지간에 그것을 위한 첫악절의 어떠한 편곡에도 적용할 수 있다.

     

    원본출처 :  http://tamingthesaxophone.com/

    번역 : 조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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