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

작성자부산35기윤석원 부산지부 인터넷팀장|작성시간23.07.28|조회수21 목록 댓글 0

위로받고 기뻐하는 이방인 신자들 15:30~35

30.그들은 전송을 받고 안디옥으로 내려가 신자들을 불러 모은 후 편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31.그 사람들은 이것을 읽고 그 격려의 말씀에 기뻐했습니다.
32.유다와 실라도 예언자였기 때문에 여러 가지 말로써 그 형제들을 격려하고 힘을 북돋워 주었습니다.
33.그들은 안디옥에 얼마 동안 머물러 있다가 평안히 가라는 형제들의 전송을 받고 그들을 파송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34.(없음)
35.그리고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 계속 머물러 있으면서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의 갈등 15:36~41

36.며칠이 지나자 바울이 바나바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했던 도시마다 모두 다시 방문해 그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알아봅시다.”
37.바나바는 마가라고도 하는 요한을 함께 데리고 갈 생각이었지만
38.바울은 그를 데려가는 것이 현명한 처사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마가 요한은 전에 밤빌리아에서 그들을 떠나 그 사역에 끝까지 함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9.이 일로 심한 말다툼 끝에 바울과 바나바는 서로 갈라서게 됐습니다.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갔습니다.
40.바울은 실라를 선택해 주의 은혜를 간구하는 형제들의 환송을 받으면서 안디옥을 떠났습니다.
41.바울은 시리아와 길리기아를 거쳐 가면서 교회들을 강건케 했습니다.

사도행전 15:30-41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