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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콰이어 국립공원 '제너럴 셔먼 나무'

작성자김형준목사|작성시간19.12.21|조회수689 목록 댓글 0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가면 세콰이어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이곳 나무의 높이는 보통 112m 정도가 됩니다. 아파트 층수로, 25층 정도입니다. 나무의 수명은 대략 2.000~3.000년 정도이다 보니, ‘영원히 사는 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나무들 중에서도 가장 큰 나무가 제너럴 셔먼 나무입니다



나무 앞에 사람이 서 있는데요. 마치 개미처럼 보입니다. 두 번째 사진을 봐도 나무의 크기가 얼만한지 짐작조차 어렵습니다. 이 나무의 높이는 82미터, 둘레는 31미터, 무게는 1200톤 입니다.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세콰이어 국립공원을 찾아와서 쉼을 얻고 감동을 받습니다.


하늘 높이 솟은 세콰이어 나무가 미국 서부 해안에서 불어오는 강풍에도 어떻게 견딜 수 있었을까요? 과연, 나무의 힘은 어디에서 나는 것일까요? 정답은 나무의 뿌리입니다. 그렇다면, 나무의 뿌리가 몇 십 미터까지 깊이 내려가 있느냐? 아니요. 나무의 높이는 백 미터나 되는 데, 뿌리의 깊이는 2미터도 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큰 세콰이어 나무들은 혼자가 아니라 군락을 이루어 살아갑니다. 혼자서는 살 수 없으니, 여럿이 숲을 이룹니다. 뿌리가 서로 단단히 얽혀 있어서, 거센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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