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7일(수) 말씀 묵상

작성자김형준목사|작성시간24.11.22|조회수51 목록 댓글 3

11월 27일(수) 전능하신 창조주께 합당한 경배

요한계시록 4:5~11

 

오늘의 찬송(새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 네 생물의 찬양 4:5~9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

 

* 이십사 장로의 찬양 4:10~11

 

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오늘의 말씀 요약

 

보좌 앞에 등불 일곱이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입니다.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합니다. 생물들은 보좌에 앉으신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립니다. 이십사 장로는 보좌에 앉으신 이에게 경배하며 자기의 관을 드립니다.

 

* 네 생물의 찬양 4:5~9

 

요한계시록은 찬양과 경배의 책입니다. 4장에는 영광송이 두 차례 나옵니다. 네 생물의 영광송(8~9절)과 이십사 장로의 영광송(10~11절)입니다. 우상 숭배와 황제 숭배가 만연한 가운데서 하나님만이 경배 대상임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피조물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죄인이 가까이 갈 수 없는 영광 가운데 계십니다. 하나님 보좌에서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는데, 이는 시내산에 하나님이 임하셨을 때 현상과 흡사합니다. 네 생물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찬양합니다(8절). 거룩함은 도덕적 차원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초월성입니다. 그저 하나님을 좋으신 분 정도로만 아는 것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피조물이 측량할 수 없는 위대하신 분입니다.

 

* 네 생물은 보좌 위에 앉으신 이를 어떤 말로 찬양했나요?

* 창조주와 피조물의 격차를 느낄 때, 나는 창조주 앞에서 어떻게 반응하나요?

 

* 이십사 장로의 찬양 4:10~11

 

이십사 장로는 하나님께 받은 면류관을 하나님 보좌 앞에 내려놓습니다. 영광스러운 존재지만 그들도 피조물이기에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사탄은 에덴동산에서부터 창조주와 피조물의 구별을 없애거나 약화하려 했습니다. 인류의 비극은 피조물이 자신의 위치를 망각한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이 성도가 멀리할 바벨탑의 정신이자 인본주의 정신입니다. 로마의 도미티아누스 황제는 자신을 '우리의 주요 하나님'이라고 부르게 했으나, 이 호칭을 받을 이는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만물의 창조주요 전능자요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만이 경배 대상이요,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 이십사 장로는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를 어떤 말로 찬양했나요?

* 나는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고백하나요? 그 고백을 담아 하나님을 찬양하세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추하고 보잘것없는 제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위대하심을 찬양할 수 있음이 큰 은혜입니다. 저의 작음과 연약함을 알고 주님 앞에 온 마음과 삶으로 엎드려 경배하게 하소서.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만이 모든 영광을 받으실 분임을 날마다 인정하고 고백하게 하소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형준목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27 아멘. 사도 요한은,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 우렛소리가 납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초월성과 위엄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보좌 주위에 사자, 송아지, 사람, 독수리와 같은 네 생물을 묘사합니다. 네 생물은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최고로 찬양합니다. 이십사 장로는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앞에 엎드려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쓰던 관을 벗어 보좌 앞에 던지며 찬송합니다. 이십사 장로는 하나님을 '주'로 고백합니다. 하나님만이 자신의 주인임을 고백합니다.

    로마 황제의 박해로 인해서 박해를 받고 있던 시절에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고백하며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길을 통해 믿음의 사람들이 나아갈 삶의 방향을 알려줍니다. 날마다 하나님만의 나의 주가 되심을 고백하며, 찬양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자로 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김창섭 | 작성시간 24.11.27 요한이 하나님의 보좌를 본 장면은 보좌로부터 번개와 뇌성과 음성 소리가 들렸고 보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켜져 있었고(5절) 또 수정 같은 유리바다가 있었고 보좌 가운데는 네 생물(사자.송아지.독수리.사람의형상)이 있는데 앞 뒤에 눈이 가득한 것을 보았습니다(6절)
    또한 이러한 장식들은 하나님께 경배하고 하나님의 통치와 관련된 최고의 지휘와 권위를 뜻합니다. 하나님께로 부터 택함받은 우리는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을 위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요한이 본 24장로들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고 자기 면류관을 보좌에 던지고 있었습니다. 24 장로들이 하나님께 자기의 면류관을 벗어 드리는 것은 하나님 앞에 항복하고 하나님을 최고의 주로 모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로 지음 받은 우리는 내 중심의 삶이 아니라 나의 삶 속에 하나님을 주로 모시는 생활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믿음(은희) | 작성시간 24.11.27 아멘!
    요한게시록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리는 책으로 네생물의 영광송과 이십사장로의 영광송으로 하나님만이 경배합니다
    하나님은 피조물과 다른 전능하신 분이며 죄인들이 가까이 갈수 없는 영광 가운데 계신분으로 하나님 보좌에서 번개와 우렛소리가 나는데 네 생물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피조무리 측량할수 없는 위대하신 분입니다
    이십사 장로는 하나님께 받은 면류관을 하나님 보좌 앞에 내려 놓습니다
    그들도 피조물이기에 하나님의 절대 주권앞에 무릎을 끊습니다
    사탄은 창조주와 피조물의 구별을 없애거나 악하하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요 전능자요 절대 주권자이심으로 오직 하나님만이 경배 대상이요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