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월) 사랑을 우선시하면 후회가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3:8-13
오늘의 찬송(새 3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온전한 것이 오면 멈추는 것들 13:8~10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 그중 으뜸은 사랑 13:11~13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오늘의 말씀 요약
온전한 것이 오면 예언, 방언, 지식 등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사라집니다. 이는 사람이 장성하면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은 거울로 보는 듯 희미하게 알지만,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온전히 알게 됩니다. 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 제일은 사랑입니다.
* 온전한 것이 오면 멈추는 것들 13:8~10
예언이나 방언이나 지식 등의 은사는 한시적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영원합니다. 육을 가진 유한한 인간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뜻을 다 알지 못합니다. 하늘의 비밀을 전하는 예언도, 신비한 말로 기도하는 방언도, 진리를 깨닫는 지식도 부분적(임시적)일 뿐입니다. ‘온전한 것이 올 때’(10절)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때를 가리킨다고 봅니다. 그때는 부분적인 모든 것이 멈출 것입니다. 온전한 것이 왔기에 부분적인 것들이 필요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영화의 본편을 보면 예고편을 볼 필요가 없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성령의 은사는 교회를 섬기는 목적으로 주어진 것이기에, 하나님 뜻이 완성되면 더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 언, 방언, 지식 등의 은사보다 사랑이 우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무슨 일을 하든지 나는 항상 사랑을 우선시하나요?
* 그중 으뜸은 사랑 13:11~13
어른은 말하는 것, 깨닫는 것,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달라야 합니다. 그러나 파당으로 분열하고 은사를 무질서하게 사용한 고린도 성도들은 마치 어린아이와 같았습니다.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 아직은 성장해 가는 단계이기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믿음도, 순종도 부족합니다. 그러나 ‘그때에는’(12절) 곧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때에는 달라질 것입니다. 그때에는 모든 성도가 장성한 자로서 성숙할 것입니다. 은사는 성령이 하나님 뜻을 따라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것인데, 영원하지는 않습니다. 영원한 것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고, 그중에서도 으뜸은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일생 갈망하며 추구할 것은 ‘사랑’입니다.
* 믿음, 소망, 사랑 중에서 사랑이 으뜸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 나와 공동체 지체들이 사랑을 우선시할 때 해결될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주님! 제 지식을 자랑하지 않고, 저를 아시는 주님의 깊은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세상의 모든 것은 안개처럼 사라져도 믿음, 소망, 사랑은 영원하다는 진리를 마음에 새깁니다. 크고 작은 갈등과 문제 앞에서 언제나 ‘사랑’이신 주님을 선택하며 주님의 길을 걷게 하소서.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은희 작성시간 26.06.08 아멘!
예언이나 방언이나 지식등의 은사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때 그때는 부분적인 모든것이 멈출것입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뜻이 완성되기때문입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말하는것.깨닫는거
생각하는것이 무질서하게 사용하여 어린아이와 같다고 말합니다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믿음도 순종도 부족합니다그러나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때에는 모든 성도들이 장성한 자로 성숙해 질것이라고 말합니다
은사는 성령이 하나님 뜻을 따라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ㅈ것이기에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것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인데 그중에 가장 으뜸이 되는것은 사랑입니다
공동체안에서 서로 사랑하는것은 하나님의 뜻이기에 하나님이 우리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가 있다할찌라도 사랑이 없는것은 무익한 것임을 알고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에 머물러 있지않고 장성한 자로 서로 말하는것을 조심 하여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는 성도로 순종하는 믿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오시는 그날에 부끄럽지 않는 신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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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형준목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아멘.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을 향해 '유한함과 영원함'의 비밀을 선포합니다. 눈에 보이는 예언과 방언과 지식을 자랑하며 영원할 것처럼 소란을 피웠습니다. 그들이 그토록 자랑하던 신비로운 은사들의 유한함을 말합니다. 고린도 성도들이 아무리 대단한 지식이 있고, 유창한 말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는 사라져 버릴 것들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어린아이에서 장성한 어른으로 성장해야 함을 이야기 합니다. 어린아이는 자기중심적입니다. 자기 생각만 고집합니다. 그러나 장성한 어른이 되면 유치한 어린아이의 이들을 버립니다. 상대방의 아픔을 배려하고 품어줄 수 있는 성숙한 어른 신앙으로 자라갑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우리의 삶에 여전히 남아 있지만, 영원의 관점에서 보면 오직 사랑만이 소멸되지 않고 끝까지 갑니다. 하나님의 본질 자체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은사와 직분과 성취는 낡은 옷처럼 사라집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나눈 사랑과 눈물의 기도는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흔적으로 남습니다. 유한한 것에 마음이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영원하신 하나님의 성품인 사랑을 구하고, 그 사랑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
작성자김창섭 작성시간 26.06.08 바울은 모든 은사보다 사랑이 우선하며 믿음 소망 사랑 중 사랑이 가장 위대하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립니다. 즉 예언이나 방언 지식들은 그 자체로서 상당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나 영원하지는 못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계시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아는 예언이나, 또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의 표현인 방언이나, 또 하나님을 어렴픗이 아는 지식이, 세상에서는 불완전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앞에 설 때에는 필요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신자 된 우리들도 외부로 나타나는 것에만 신경을 쓸 것이 아니라 기독교 복음의 본질인 사랑을 중요시하며 이웃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입니다,
바울은 믿음 소망 사랑은 영원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결론을 짖습니다. 이와같이 바울은 믿음 소망 사랑을 영원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 하나로 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바울이 사랑을 최 우위에 둔 것은 하나님의 본질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내가 때때로 눈에 보이는 것들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영원히 남을 것을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
작성자김창섭 작성시간 26.06.08 하나님, 믿음으로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고 앞날의 소망을 바라보며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며 가장 귀한 은사임을 기억하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살아가는 나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