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월) 말씀 묵상

작성자김형준목사|작성시간26.06.11|조회수38 목록 댓글 4

615() 고난을 인내하고 죄를 이기는 부활 소망

고린도전서 15:29-34

 

오늘의 찬송(149 주 달려 죽은 십자가)

 

* 위험을 무릅쓸 수 있는 이유 15:29~32

 

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아나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그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느냐

30 또 어찌하여 우리가 언제나 위험을 무릅쓰리요

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32 내가 사람의 방법으로 에베소에서 맹수와 더불어 싸웠다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 깨어 의를 행할 이유 15:33~34

 

33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34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죽은 자들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죽은 자들을 위해 세례받는 행동이나 믿는 자들이 위험을 무릅쓰는 삶이 헛될 것이라고 전합니다. 부활이 있기에 바울은 자신이 날마다 죽는다고 단언합니다. 또 악한 친구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니, 깨어 의를 행하고 죄짓지 말라고 성도들에게 권면합니다.

 

* 위험을 무릅쓸 수 있는 이유 15:29~32

 

바울은 부활이 사실임을 다시 논증합니다. ‘죽은 자들을 위하여 받는 세례에 대해서는 학자들 사이에 다양한 견해가 있습니다(29). 어떤 학자들은 그 세례가 살아 있는 사람이 죽은 사람을 대신해 받는 세례, ‘죽은 사람을 위해 그의 시체에 주는 세례도 아니라 죽은 성도로 인해 받는 세례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즉 믿음을 지키다가 죽은 사람을 보고 그 믿음의 삶에 감동했거나, 천국에서 그를 다시 만날 것을 소망하기에 받게 된 세례라는 것입니다. 부활은 미래의 약속일 뿐 아니라 현재의 위험 속에서도 인내하게 하는 소망입니다. 부활은 그 자체가 강력한 복음 증거입니다. 이러한 약속과 소망이 있기에 성도는 복음을 위해 자신을 드리며 어떤 위험도 견뎌 냅니다.

 

* 바울이 위험을 무릅쓰고 인내하며 복음을 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부활 소망을 전하기 위해 나는 어떤 위험까지 감수해 보았나요?

 

* 깨어 의를 행할 이유 15:33~34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32)라고 하며, 육체의 만족과 쾌락을 위해 악행을 선택합니다. 부활은 지금 이곳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 이후에 영원한 삶이 있음을 상기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부활 소망을 가진 사람은 현재 삶에서 방종하지 않고, 선한 행실을 더럽히는 악한 자들을 거부합니다. 반면 부활을 믿지 않는 이들은 성도의 선한 행실을 더럽힙니다. 성도는 깨어 의를 행하며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또 부활 소망을 굳게 붙잡고, 하나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에 깨어 있으며, 죄를 이기고 의를 선택해야 합니다. 부활 소망은 현실을 가치 있고 영광스럽게 만듭니다.

 

*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은 현실에서 어떤 선택을 하기 쉬울까요?

* 부활 소망을 가진 나는 날마다 어떤 선택을 하고 있나요?

 

오늘의 기도

 

주님! 부활 능력도, 소망도 없는 세상 사람들처럼 저도 현실에 매몰되어 사는 것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죽음 너머에 영원한 삶이 있음을 기억하며 육체의 만족을 좇는 마음을 멈추게 하소서. 매일 죄에 대해 죽고 말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령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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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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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형준목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아멘.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흔들리는 부활 신앙을 다시 세웁니다. 이 당시 고린도 교회 안에는 아주 기묘한 종교적 풍습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기 전에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위해, 살아 있는 성도가 대신 물세례를 받는 독특한 대리 세례의 풍습이 있습니다.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고 하면서 대리 세례를 받는 것은 논리적 모순임을 지적합니다. 사도 바울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담대히 복음을 전할수 있는 비결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 다시 살아나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될 역사적 실재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 나의 자랑거리라고 하면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31절) 고백합니다. 내가 죽을 때, 내 안의 예수가 사시고, 주님이 주시는 부활의 능력으로 가정과 교회를 살려냅니다. 고린도 교인 주변에는 부활을 비웃으며 유혹하는 세상의 소리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34절)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영적 혼란으로부터 각성하라고 합니다.

    부활 신앙은 고난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최고의 능력입니다. 거룩한 사랑의 힘임을 믿습니다. 날마다 죽고 예수로 사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 작성자은희 | 작성시간 26.06.15 아멘!
    바울은 죽은 자들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죽은 자들을 위해 세례받는 행동이나 믿는 자들이 위험을 무릎쓰는 삶이 헛될것이라고 전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난마다 죽는다고 선언합니다
    형제들아 속지말라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해 말한다고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대해 믿지 못하는자들은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라고 하며 육체의 만족과 쾌락을 위해 악행은 택합니다
    부활은 현재의 위험속에서도 인내하게 하는 소망이며 강력한 복음임을 증거합니다
    부활 소망을 가진 사람은 현제 삶에서 방황하지 않으며 미래의 소망을 붙잡고 말씀에 순종하며 깨어 기도하는 삶을 살아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갑니다
    부활의 소망이 내안에 있기에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굳건히 서서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말씀 기도 예배를 통해 승리하는 예배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김창섭 | 작성시간 26.06.15 우리 인간이 살다 보면 진실이 즉시 드러나지 않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오히려 거짓이 더 힘을 얻고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오해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진리보다 현실을 따르고 신념보다 분위기에 얽매여 사는 사람들을 흔히 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하기를 결국 믿음이 이긴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바울은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부활이 거짓이라면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이 죽고 새로운 자신이 태어난다는 의미를 지닌 죽음에 관한 세례는 무가치하고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29절) 그러므로 소망에 대한 부활이 무너지게 되면 신앙의 대상과 종교적 의식 모두는 무의미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활은 삶 전체를 좌우하는 삶의 중심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바울은 부활을 증명하기 위해서 날마다 위험을 무릅쓰고 죽는다고 했으며 예배소에서 범인처럼 맹수와 더불어 싸웠다고 자신의 경험과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면서 얻었던 자랑거리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해 애썼던 흔적들을 하나의 경험으로 말한것이지 자기 자신을 내세우지는 않았습니다.
  • 작성자김창섭 | 작성시간 26.06.15 바울이 만약 부활이 없다면 왜 그런 고난을 겪었겠으며 차라리 먹고 마시자 내일 죽으리라 하고 사는 편이 낫지 않았겠는가? 그러나 바울은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진실을 알았지 때문에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힌다고 경고합니다. 그렇습니다. 가만히 보면 믿음을 무너뜨리는 가장 큰 공격은 직접적인 박해가 아니라 의심입니다. 나 자신 하나님을 의심하고 기도의 응답이 될까 하는 의심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믿음 약한 나에게 바울은 깨어 기도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죄짓지 말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라고 말합니다. 믿음의 길은, 때로는 외로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을 지키는 것이 외로운 것이 아니라 결코 구원의 소망을 바라보며 주님과 함께 합류하는 길 임을 믿고 악한 세대에서 사탄의 세력과 싸워 승리하는 신자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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